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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평가’서 우수구로 선정

  • 등록 2016.11.21 09:22:56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6년 하반기 에코마일리지 활동실적 평가’ 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인센티브 1,153만원과 함께,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에코마일리지 신규 가입과 에너지 절감, 고객정보 정비, 홍보 실적 등을 합산해 선정했으며, 구는 모든 항목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우수구에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에코마일리지는 전기, 도시가스, 수도 등 에너지를 절약하면 절약 양만큼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적립된 마일리지는 전통시장 상품권, 교통카드 충전권으로 교환하거나 아파트 관리비 등에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구는 우선 에너지 절약에 있어 주민참여 확대가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관내 학교 및 아파트, 직능단체 등을 대상으로 에코마일리지 교육을 실시해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SNS 및 전광판 표출을 통한 홍보, 반상회보 게재, 구 홈페이지 배너 게재, 각종 구 주관 행사 진행 시 리플릿, 홍보물 배부 활동 등을 통해 에코마일리지 가입을 독려했다. 특히 각 동 주민센터별 담당을 지정해 경진대회를 실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확대에 주력해 온 점이 호평을 받았다.

구는 이 밖에 미니태양광 설치, 전기차 보급 확대, LED 조명 교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 도시 조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에코마일리지 사업 평가에서 6년 연속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에너지 절감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 덕분이다”며, “주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녹색도시 영등포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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