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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제7대 후반기 제2차 정례회 개회

  • 등록 2016.11.21 17:24:06


[영등포신문] 영등포구의회(의장 이용주)가 21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제198회 영등포구의회 2016년도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제7대 후반기 구의회 개원 이후 첫 정례회란 점에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주요 업무보고, 구정질문,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 조례안 등의 심사가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첫 날인 21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6일간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2016년도 행정 사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구청의 각 국별 업무보고를, 12월 5일에는 조례안 등의 심사를 진행한다.

 

계속해서 12월 6일부터 9일까지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17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예비심사 및 계수조정이 진행된다.

12월 1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구정질문을 실시하며, 13일부터 19일까지 5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각 상임위원회를 거친 예산안 등에 대하여 최종 심사한다.

끝으로 정례회 마지막 날인 12월 20일 제3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의결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이용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영등포가 명품교육 도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역동적인 도시로 변화해 나갈수 있도록 저를 포함한 17명의 의원들은 의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찾아 내도록 하겠다"라며, "30일간의 긴 일정동안 구의회와 집행부는 구민의 행복과 영등포의 발전이라는 대전제를 목표로 삼아 구정운영 전체에 대하여 모든 지혜를 모아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용범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박원순 시장께서는 양평유수지의 환기구와 배연구 설치는 인근에 주거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생태공원이 있는 환경적으로 아주 중요한 지역임을 명심하시고 공사를 즉각 중단하고 현장에 나와서 주민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실태를 파악한 후 환경영향평가 재실시, 환기구나 배연구 없이 정화 환기하는 방식 채택 등 환기구와 배연구 설치 문제를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여 주민들이 한 점의 의혹이 없이 모두가 공감하는 대안을 마련한 후 공사를 진행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고,

 

강복희 의원 또한 "다시금 서울시 박원순 시장의 뼈아픈 각성을 촉구하며 서부간선도로 사업 공사 전면 중단과 같이 제물포터널 사업 공사 전면 중단을 강력히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고, 불통과 밀어붙이기 행정으로 더 많은 것을 잃기 전에 조금만 더 주민들과 소통하며 사업을 재검토해 두 사업 모두 성공한 사업이 되어 주민의 소중한 자산으로 남게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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