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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문화관광분야 2년연속 우수구 선정

  • 등록 2016.11.22 09:06:25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6 문화관광분야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4천만 원의 지원금과 함께,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서울시 주관으로 자치구의 지역문화 및 관광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실적을 종합 심사한 것이다.

평가는 문화․관광 2개 분야의 5개 항목, 문화도시 기반조성 10개 지표, 관광 산업 활성화 6개 지표 등 총 16개 세부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영등포구는 문화분야에서는 통합문화이용권 추진 등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복지’ 와 서울의 근․현대 유산 가운데 미래 세대를 위해 보존할 가치가 있는 ‘미래유산 발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관광분야에서는 관광안내 표지판 정비 및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한옥체험업 점검 등 관광수용태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문화와 나눔이 함께하는 ‘오월의 선유’, 보고 찍고 즐기는 재미가 있는 ‘영등포 스탬프 투어’ 등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한 점이 호평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문화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고 지역특색을 살린 관광 산업 개발을 통해 매력과 활력이 넘치는 문화도시 영등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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