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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 현장점검 나서

  • 등록 2016.11.30 16:48:07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김길자)는 11월 24~25일 양일간 관내 동주민센터와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에 대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길자 위원장을 비롯한 마숙란 부위원장, 강복희, 고기판, 김용범, 박유규, 박정신, 정선희 위원은 24일 영등포본동주민센터와 신길5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 시행 후 운영 현황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본 사업추진 과정에서 각 동 주민센터에 많은 신규인력을 배치함에 따라 경험부족 등으로 효율적인 활동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복지 경력이 있는 직원과 신규 직원을 골고루 배정하여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본 사업 외에도 복지수혜자를 발굴하도록 하는 다양한 사업이 있는데 개인정보 등의 문제로 정보를 공유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므로 지역 내 복지자원을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관리되도록 민관협력시스템을 갖추어 줄 것”과, “새로운 복지수혜자를 발굴하기위해 더욱 노력하고 현재 관리중인 수급자에 대해서도 소홀함 없이 철저히 관리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방문 상담․관리하는 과정에서 복지사의 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할 것”과 “찾동 사업 시행에 따라 발생되는 문제점을 파악․개선하기위해 업무 매뉴얼 및 시스템을 정비하여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업무추진이 되도록 해주기를” 당부했다.

이어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25일 근로자 파업 실태를 파악하고자 보건소 정신건강센터에 방문했다.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운영 현황 및 주요 추진 실적,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현황에 대한 보고를 들은 후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서울시정신보건지부의 파업과 관련한 현안 사항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정신보건노조는 서울시 정신건강증진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종사자가 결성하여 열악한 근무환경과 고용승계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10월 4일부터 파업에 돌입하였고, 50여 일간의 파업 끝에 11월 25일 업무에 복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파업의 근본적인 원인은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의 문제에 있으므로 구 차원에서 직영 전환을 심도 있게 고려하고 예산 배정이 가능한지 현실적으로 알아보고 시에서 요구할 수 있는 부분은 정당하게 요구할 것”, “직영체제로 전환하되 구 실정에 맞게 규모를 축소하는 등 방법을 강구할 것” 등을 주문했다.

 

아울러 “파업 등 문제 발생 시 구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대비를 철저히 할 것”과 “계약기간이 남아있으므로 그동안 직영 전환 등 사후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대사증후군 센터와 관련해서는 “여의도복지관 대사증후군 상담실에는 3명이 근무하는데 서남권 글로벌센터 대사증후군 상담실에는 2명이 근무하여 서남권을 모두 담당하기에 부족함이 있으므로 인구 수, 지역특성 등을 고려하여 인력을 배치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후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영등포치매전문 데이케어센터에 방문해 센터 운영 현황에 관한 브리핑을 들고 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시설 상태를 점검한 후,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제198회 정례회 행정위원회 현장점검을 마쳤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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