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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 여의도 복지관 등 현장방문

  • 등록 2016.11.30 16:54:02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정영출)는 11월 28일 여의도복지관과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 대선제분 부지에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정영출 위원장을 비롯한 허홍석 부위원장, 권영식, 김재진, 박미영, 박정자, 유승용, 윤준용 위원은 여의도복지관 50플러스센터에 방문해 개관 이후 동아리 운영 및 청사관리 실태가 적정한지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센터 이용자 중 영등포구민의 이용률이 높지 않은 것과 관련해 “영등포구민이 더 많이 이용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과, 프로그램의 정원이 미달되어 타 연령대가 참여하는 것과 관련하여 “가급적이면 사업의 목적에 맞게끔 꼭 필요한 연령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할 것”을 당부했다.

의원들은 센터 내 비정규직 직원의 정규직 전환에 대한 민원 사항을 전달하며 “정규직 전환에 대해 내부지침을 만들어 체계적으로 진행 할 것”과 “이제 첫 발을 내딛은 50+사업에 대해 주민의 많은 기대가 있으므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바란다”며 당부했다.

 

또한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개발해 연령대별 필수적 교육수요에 맞추어 능동적으로 운영할 것”과 “구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적정한 세출예산을 수립해 계획성 있게 집행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의원들은 신길5동에 위치한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에 방문해 현황 보고를 받은 후 민원 사항을 전달하는 등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해 관계자와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CCTV가 노후되어 교체 등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므로 이를 블랙박스로 대체하여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하고, LED등 교체와 관련해 “`최근 주차장 시설에 설치하는 LED등과 같이 사람이 없을 때에는 조도가 3분의 1로 줄어드는 식의 절약형 LED등의 설치”를 제안했다.

특히 요금인상안에 대해 “제1스포츠센터 운영은 공익사업이므로 수익을 얻기 위해 요금을 인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우리구의 요금이 타구와 비교해 낮은 편이 아니므로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지적하며, “적자 보전을 위한 요금 인상보다는 운영, 설비 등 내부 관리와 구민의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방안을 생각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샤워장 시설에 고장이 많아 불편하다는 민원이 있는데 개관 이후 장비 노후화로 인한 감가상각을 고려하여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대선제분 부지에 마련된 홍보관을 방문해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에 관한 브리핑을 들은 후 관련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고, 다양한 주체의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영등포 지역의 산업 특성을 적극 활용한 계획을 마련하여 실현성 제고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며 현장점검을 마무리 했다.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에게 ‘아동공약제안서’ 전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교육감 및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들에게 아동들의 염원을 담은 ‘아동공약제안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아동 옹호 캠페인인 ‘미래에서 온 투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선거권이 만 18세 이상에게만 부여됨에 따라 정책 결정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이 직접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이를 실제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초록우산은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5개 시도에서 2,400여 명의 아동 의견을 수렴했으며, 전문가 자문을 거쳐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 조성 ▲아동 놀 권리 보장 ▲소아의료 사각지대 해소 ▲학습 부담 완화 및 휴식권 보장 등 ‘10대 아동공약’을 구체화했다. 지난 4월 1일,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이하 ‘옹호단’)은 강신만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를 만나 제안서를 전달했다. 강 예비후보는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낼 기회가 부족해 늘 아쉬웠는데, 오늘 이 자리가 매우 소중하다”며 “특히 시험 기간 이후 ‘학생자율시간’을 부여하는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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