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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오는 5일 양평2동 공공복합청사 건립 기공식

  • 등록 2016.12.01 09:42:54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5일 현 양평2동 공영주차장 부지(양평동4가 96)에서 양평2동 공공복합청사 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

1975년에 지어져 40년 세월을 보낸 양평2동 주민센터는 낡고 협소할 뿐만 아니라 골목에 위치한 탓에 진입에도 어려움이 많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이에 구는 총 177억 원의 공사비를 투입하고 대지 1,804.6㎡, 연면적 7,029.11㎡의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의 시설을 갖춰 양평2동 공공복합청사 2018년 11월 준공을 앞두고 기공식을 개최한다.

청사는 실 이용자인 지역 주민들이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하고 신청사건립추진 분과위원회의 자문단회의를 걸쳐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녹지공간 등이 어우러진 공공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층별 용도로는 지하 1층~지하 3층에 120여대 주차가 가능한 공영주차장, 기계실, 전기실, 창고 등이 들어선다. 지상에는 1층 구립 어린이집, 2층 동 주민센터, 3층 체력단련실, 동대본부, 식당 등이 4층 다목적강당, 프로그램실, 작은도서관 등 주민 편의시설로 꾸려질 예정이다.

특히 ‘무장애, 에너지 절약, 친환경’ 건물로 지어진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휠체어 이용이 쉽도록 턱이 없는 완만한 경사로 설치하고, 남녀 별도의 장애인전용 화장실을 만들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불편이 없는 무장애 건축물로 설계한다.

또한 태양열과 지열을 적극 활용하고, 고효율 조명․절수형 기기 등을 통해 에너지 손실도 최소화한다. 그리고 옥상에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해 건물을 지을 계획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양평2동 공공복합청사 건립으로 문화공간이 확대되어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청사 건립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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