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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도림로 5차 구간 확장 개통

  • 등록 2016.12.07 10:02:48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가 도림로 5차 구간(도림로 81길~도림로 73길)의 도로 확장 공사를 마친 후, 최근 개통했다고 밝혔다.

구는 4억 5천 여 만원을 투입해 길이 173m, 폭 5m 규모로 기존 편도 3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시켰고, 주민들의 보행편의를 위해 인접한 보도도 신설했다.

또한 사고위험이 빈번한 대영초등학교로 진입하는 비보호좌회전 허용구간을 폐지하고 좌회전 차량신호등을 신설, 기존 3색이었던 차량신호등을 4색으로 교체해 원활한 교통소통 및 아이들의 보행안전까지 챙겼다.

도림로는 신길재정비촉진지구와 인접해있고 주변 상가 등이 밀집돼 교통량이 많아 도로 확장 등의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신길동 지역의 열악한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자 신길동 도림고가차도남단에서 신길광장까지 총 1,150m에 이르는 도림로 확장공사를 추진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4차에 걸쳐 공사를 완료했으며, 이번 5차 공사 완료 지점부터 신길광장까지 남은 107m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내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내년 사업시행을 위해 서울시에 예산 26억을 반영 요청했으며, 예산 확보 시 잔여구간 보상 후 즉시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도림로 확장공사로 교통량이 분산돼 원활한 차량 통행이 가능해지고 쾌적한 보행 환경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신길재정비촉진지구와 접해있는 도림로가 확장됨으로써 신길동 지역의 균형발전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남은 구간도 조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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