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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어르신 상담봉사 전문성 갖춘다

  • 등록 2016.12.08 09:29:11

[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영등포구는 노인상담센터 봉사자들이 공신력 있는 기관 전문 자격증 취득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도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65세 이상 어르신이 전체 인구의 13.7%(513,00명)를 차지하는 가운데 지난 11년 노인상담센터를 개소, 노인상담 봉사자 276명을 양성했다.

봉사자들은 80시간 이상의 교육과 100시간 이상의 봉사를 거쳤으며, 이 중 200여명이 전화․방문․집단 상담 등 어르신들의 우울증 예방, 노인문제 해결을 위해 활발한 상담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노인상담활동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영등포구와 평생교육진흥 협약을 체결한 원광디지털대학교는 보건복지부 적합성 판단을 거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민간자격증인 ‘시니어 상담사’ 등록을 최근 마쳤다.

 

노인상담센터의 상담봉사자들은 ‘시니어 상담사’ 를 취득함으로써 한층 수준 높은 상담 봉사를 제공,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오는 12일에는 영등포구노인상담센터 내 전문상담 심화과정 교육생 수료식을 비롯한 ‘상담사의 날’ 기념식을 열어 그간의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노인복지 전문 인력의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노인상담자격을 갖춘 전문봉사자의 활동이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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