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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울온드림교육센터, 중도입국청소년 한국의 설 문화 체험

  • 등록 2017.01.23 09:11:29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서울온드림교육센터(센터장 김수영)는 지난 18일~20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양평에서 ‘외갓집체험’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네팔・우즈베키스탄・인도・중국・파키스탄・필리핀 출신 6개국 중도입국청소년 60여명과 함께했다. 널뛰기・연 날리기・떡메치기・전통 엿 만들기 등 한국의 전통을 배우고 먹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다양한 나라에서 성장한 중도입국청소년들은 설(새해)을 보내는 방법도 다양하다. 나팔을 불어 악한 기운을 쫓아내는 필리핀, 크리스마스를 새해에 보내는 우즈베키스탄 등 한국의 설이 낯선 경우가 많다. 이번 캠프는 한국의 설 문화가 낯선 중도입국청소년들에게 한국의 명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중국 출신 박운봉(남, 17세) 학생은 “중국 춘절도 한국처럼 가족이 모여 함께 보낸다. 하지만 음식과 놀이가 달라 새로운 경험을 했다. 특히 한 해의 소원을 담아 풍등을 날리는 시간이 재미있었다.”며 이번 캠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수영 센터장은 “설은 한국에서 큰 명절 중 하나다. 명절에 본국에 가지 못하는 중도입국청소년들에게도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함께 공유하고 싶었다”며 이번 캠프에 대한 취지를 밝혔다.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서울시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중도입국청소년 지원 기관으로 300여명의 중도입국청소년이 서울온드림교육센터를 통하여 도움을 받았다.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중도입국청소년(만 9세~24세)에게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위하여 단계별 한국어 교육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검정고시 대비 교육, 한국문화 역사탐방 및 한국사회 이해교육, 문화체험 및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개별 상담(심리, 진로, 진학 등)을 통한 정착 지원과 개별 사례관리, 한국 학교 편·입학을 위한 서류 안내 등을 통하여 빠른 시일 내에 한국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전MCS 남서울지사, 영등포구 주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전MCS(주) 남서울지사(지사장 이상섭)와 지사직할지점(관악동작·영등포) 임직원들이 지난 3월 27일, 영등포구청이 주관한 ‘제81회 구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푸른 영등포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의 핵심 구정 목표인 ‘도심 속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안양천을 비롯한 4개 장소에서 총 30여 개 팀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민·관 합동 식재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전MCS 임직원들은 구청에서 마련한 식재 구역에서 정성껏 묘목을 심으며 탄소 저감 및 도심 녹지 확충에 힘을 보탰다. 임직원들이 흘린 구슬땀은 안양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동참한 이상섭 지사장은 “영등포구청이 주관하는 뜻깊은 식목일 행사에 우리 지점이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정원도시 영등포’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라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청의 녹색 행정에 적극 협력해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MCS(주) 남서울지사는 이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윤건영 의원과 정책 간담회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윤건영 국회의원(구로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과 정책 공조에 나섰다. 조유진 예비후보 측은 지난 3월 31일 저녁, 윤건영 의원을 만나 정책 간담회를 갖고 영등포와 구로의 공통 관심 현안 해결 및 서남권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측은 영등포와 구로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들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논의 사항은 ▲지상 철도 1호선 지하화 조기 추진 ▲안양천·도림천 명품 하천 조성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 및 전환 등이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와 구로는 생활권과 교통망을 긴밀히 공유하고 있는 만큼,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공동 발전 모델’을 통해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예비후보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윤건영 의원에게 영등포가 직면한 다양한 행정 수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의 재도약을 위해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정책 협의가 필수적임을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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