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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계약원가 심사로 11억 5천 예산절감

  • 등록 2017.01.24 10:09:09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해 체결한 820건의 계약을 대상으로 꼼꼼한 심사를 통해 1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운영을 위해 구는 2010년부터 계약심사제도를 시행해왔다. 매년 600여 건의 추진 사업에 대한 원가분석 심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 지난 7년간 총 70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절감했다.

주된 계약심사 대상은 구청을 비롯해 동주민센터, 문화재단, 공단 등에서 실시하는 공사(1천만 원 이상), 용역(5백만 원 이상), 물품 구매(3백만 원 이상)건으로 계약을 발주하기 전에 심사가 이루어진다. 이 때 발주부서가 설계한 원가가 적절한지 여부를 평가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2016년에는 분야별로 공사 343건, 용역 253건, 물품구입 224, 총 820건 542억여 원의 심사를 통해 11억 5천만 원을 절감했다. 절감한 예산은 적절히 주요사업에 재투자하여 구민의 편익 증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재정 선순환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를 위해 구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사례를 모아 사례집을 발간하여 공유하는 등 원가분석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또 전문분야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심사하는 등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심사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구는 향후에도 감액 위주의 심사보다 정확한 원가분석을 기반으로 계약심사제를 실시해 심사의 질적 향상과 재정의 효율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겠다는 입장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꼼꼼하고 철저한 계약심사를 통해 구민의 혈세가 헛되이 쓰이는 일 없도록 하겠다”며, “예산 절감과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전MCS 남서울지사, 영등포구 주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전MCS(주) 남서울지사(지사장 이상섭)와 지사직할지점(관악동작·영등포) 임직원들이 지난 3월 27일, 영등포구청이 주관한 ‘제81회 구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푸른 영등포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의 핵심 구정 목표인 ‘도심 속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안양천을 비롯한 4개 장소에서 총 30여 개 팀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민·관 합동 식재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전MCS 임직원들은 구청에서 마련한 식재 구역에서 정성껏 묘목을 심으며 탄소 저감 및 도심 녹지 확충에 힘을 보탰다. 임직원들이 흘린 구슬땀은 안양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동참한 이상섭 지사장은 “영등포구청이 주관하는 뜻깊은 식목일 행사에 우리 지점이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정원도시 영등포’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라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청의 녹색 행정에 적극 협력해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MCS(주) 남서울지사는 이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윤건영 의원과 정책 간담회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윤건영 국회의원(구로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과 정책 공조에 나섰다. 조유진 예비후보 측은 지난 3월 31일 저녁, 윤건영 의원을 만나 정책 간담회를 갖고 영등포와 구로의 공통 관심 현안 해결 및 서남권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측은 영등포와 구로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들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논의 사항은 ▲지상 철도 1호선 지하화 조기 추진 ▲안양천·도림천 명품 하천 조성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 및 전환 등이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와 구로는 생활권과 교통망을 긴밀히 공유하고 있는 만큼,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공동 발전 모델’을 통해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예비후보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윤건영 의원에게 영등포가 직면한 다양한 행정 수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의 재도약을 위해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정책 협의가 필수적임을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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