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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새누리당 여성의원협의회, 표창원 의원 규탄 기자회견

  • 등록 2017.01.25 16:46:44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새누리당 김정재 의원(경북 포항시북구)을 비롯한 여성의원협의회 일동은 25일 오후 3시 국회 정론관에서 박근혜 대통령 누드풍자 그림인 이른바 ‘더러운 잠’의 국회 전시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의원은 “표창원 의원의 언행은 도를 넘어,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국민을 모욕하고 있다”며 “여성성에 기반한 성적 비하 작품은 창작의 자유를 뛰어넘어 마초적 남성들의 음담패설 및 여성에 대한 그릇된 시선이 투영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며, “이번 ‘더러운 잠’이라는 작품은 작품이 아니라 여성 비하 행위이며 프랑스 유명 화가의 예술 작품을 여성 모독으로 전락시킨 ‘국제적인 예술 모독’ 사건”이라고 말했다.

또 “합리적인 생각을 가진 국민이라면 어느 누구라도 표 의원의 사고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을 것”이라며 “민주당도 표 의원을 당 윤리심판원에 제소를 한 만큼 제명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해달라. 표 의원 역시 더 이상 부끄럽고 질 낮은 정치를 그만두고 의원직을 사퇴할것을 정중히 권한다”고 전했다.  



한전MCS 남서울지사, 영등포구 주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전MCS(주) 남서울지사(지사장 이상섭)와 지사직할지점(관악동작·영등포) 임직원들이 지난 3월 27일, 영등포구청이 주관한 ‘제81회 구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푸른 영등포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의 핵심 구정 목표인 ‘도심 속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안양천을 비롯한 4개 장소에서 총 30여 개 팀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민·관 합동 식재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전MCS 임직원들은 구청에서 마련한 식재 구역에서 정성껏 묘목을 심으며 탄소 저감 및 도심 녹지 확충에 힘을 보탰다. 임직원들이 흘린 구슬땀은 안양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동참한 이상섭 지사장은 “영등포구청이 주관하는 뜻깊은 식목일 행사에 우리 지점이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정원도시 영등포’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라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청의 녹색 행정에 적극 협력해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MCS(주) 남서울지사는 이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윤건영 의원과 정책 간담회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윤건영 국회의원(구로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과 정책 공조에 나섰다. 조유진 예비후보 측은 지난 3월 31일 저녁, 윤건영 의원을 만나 정책 간담회를 갖고 영등포와 구로의 공통 관심 현안 해결 및 서남권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측은 영등포와 구로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들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논의 사항은 ▲지상 철도 1호선 지하화 조기 추진 ▲안양천·도림천 명품 하천 조성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 및 전환 등이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와 구로는 생활권과 교통망을 긴밀히 공유하고 있는 만큼,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공동 발전 모델’을 통해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예비후보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윤건영 의원에게 영등포가 직면한 다양한 행정 수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의 재도약을 위해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정책 협의가 필수적임을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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