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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18개 동 신년인사회 성황리에 마쳐

  • 등록 2017.01.26 09:08:08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영등포구가 2주간에 걸쳐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의 장을 펼치는 동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는 새해를 맞아 구청장이 18개 동주민센터를 돌며 동별 현안사항을 파악하고 주민들에게 새해 덕담과 함께 2017년 구정 운영의 방향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번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한 점은 무엇인지, 개선이 필요할 부분은 어떤 것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의미있는 민생 탐방시간을 보냈다.

주민들은 도시안전, 환경, 교통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주제로 자유롭게 목소리를 냈다.

 

우선 도시안전분야에서 주민들은 골목길 CCTV설치, LED 가로등 설치 등에 대한 의견과 환경분야에 있어서는 무단투기 단속, 노점상, 공원화장실 설치 등 생활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이 다수 있었다.

구는 주민들이 개진한 의견 중 빠른 시일 내에 반영이 가능한 사안은 즉시 시정하거나 개선키로 했으며, 구 소관이 아닌 사항은 해당 기관으로 이첩시켜 요구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양평2동 청사 신축 이후 활용 방안에 대한 질의에 구청장은 “주민들의 쉼터로 사용될 수 있도록 주민복지와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꾸미겠습니다”라고 시원한 답변을 하기도 했다.

교통분야 신호체계 개선과 같이 검토와 해결에 시일이 걸리는 민원사항은 중‧장기적으로 검토 후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하여 해결을 위해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주민과 대화가 끝난 후 홍보게시판 설치 요청에 따라 영등포본동 현장을 방문했고 이를 비롯한 위험 시설물, 경로당 공사현장 등 현안 현장을 찾아가 꼼꼼히 살폈다.

 

조길형 구청장은 “'현장 속에 답이 있다'는 모토로 지금까지 현장행정을 이끌어 와 많은 부분이 개선됐다. 이 모든 것은 영등포구 발전을 바라는 주민들의 뜻이자 덕이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현장행정을 통해 2017년 한해도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전MCS 남서울지사, 영등포구 주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전MCS(주) 남서울지사(지사장 이상섭)와 지사직할지점(관악동작·영등포) 임직원들이 지난 3월 27일, 영등포구청이 주관한 ‘제81회 구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푸른 영등포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의 핵심 구정 목표인 ‘도심 속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안양천을 비롯한 4개 장소에서 총 30여 개 팀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민·관 합동 식재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전MCS 임직원들은 구청에서 마련한 식재 구역에서 정성껏 묘목을 심으며 탄소 저감 및 도심 녹지 확충에 힘을 보탰다. 임직원들이 흘린 구슬땀은 안양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동참한 이상섭 지사장은 “영등포구청이 주관하는 뜻깊은 식목일 행사에 우리 지점이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정원도시 영등포’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라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청의 녹색 행정에 적극 협력해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MCS(주) 남서울지사는 이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윤건영 의원과 정책 간담회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윤건영 국회의원(구로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과 정책 공조에 나섰다. 조유진 예비후보 측은 지난 3월 31일 저녁, 윤건영 의원을 만나 정책 간담회를 갖고 영등포와 구로의 공통 관심 현안 해결 및 서남권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측은 영등포와 구로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들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논의 사항은 ▲지상 철도 1호선 지하화 조기 추진 ▲안양천·도림천 명품 하천 조성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 및 전환 등이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와 구로는 생활권과 교통망을 긴밀히 공유하고 있는 만큼,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공동 발전 모델’을 통해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예비후보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윤건영 의원에게 영등포가 직면한 다양한 행정 수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의 재도약을 위해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정책 협의가 필수적임을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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