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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모집

  • 등록 2017.01.31 09:16:3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가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고자 ‘지역공동체 일자리’를 마련하고 2월 1일부터 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인원은 23명으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주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한다.

일자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이 주를 이루어 마을가꾸기 및 지역유휴공간·시설활용, 자원재생,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총 3개 분야의 7개 사업에서 모집할 계획이다.

마을 가꾸기 및 지역유휴공간·시설활용 사업 분야에서는 문래동의 이야기가 있는 문래목화마을 만들기, 양평유수지 논 조성지 벼 재배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되고 자원재생 사업 참여자는 자전거 보관대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하고 수리하는 일을 하게 된다. 또한,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을 통해 쪽방촌 도배, 장판교체 등 집수리를 돕기도 한다.

 

근무기간은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65세 미만은 1일 6시간씩, 65세 이상은 1일 3시간씩 주 5일을 근무하면 유급 휴가 하루를 준다.

급여는 시간당 6,470원을 지급하며, 1일 간식비 3천원을 별도로 지급한다.

참여자격은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구민으로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취약계층에 한정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접수 시작일을 기준으로 연속하여 2년을 초과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공공근로 포함)에 참여한 주민, 중도 포기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등은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일자리 사업인 만큼 선발할 때 취업보호대상자, 여성세대주,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장기실업자, 휴․폐업자 등에게는 가산점을 준다. 다만,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및 공공근로 등 재정 지원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는 장기실업자에 포함되지 않는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분증, 사업신청서, 금융정보제공동의서, 신청자 본인이 포함된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입내역서 등의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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