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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어르신일자리 2,400개 만든다.

  • 등록 2017.02.06 09:52:50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 기자] 영등포구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2017년 어르신일자리사업참여자 2,4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활동 참여로 생활에 활력을 되찾아 주기 위해서다.

모집 분야는 노노케어 150, 행복공간지킴이 230, 지하철 시각장애인 안내도우미 48, 초등학교급식도우미 230명 등 공익활동형과 시장형 2개 유형의 42개 사업이다.

참가대상은 공익활동형의 경우 영등포구 거주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고, 시장형은 60세 이상 어르신가운데 사업별 조건을 갖춘 자이다.

 

,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정부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근무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이며, 하루 평균 3시간 주3일 근무를 통해 22만원의 보수를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26일부터 주민등록등본, 기초연급 수급통장 또는 기초연금수급자확인서, 통장사본을 갖춘 후 영등포노인복지센터 등 각 사업별 수행기관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사회활동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최고의 복지다라며, “초고령 사회를 대비해 맞춤형 사회활동 분야를 발굴하고, 노인인력활용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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