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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용주 영등포구의장,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

  • 등록 2017.05.18 09:17:43

[영등포신문=임정택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용주 의장이 16일 대림교회와 17일 다사랑공원 경로당에서 양일간 ‘사랑의 밥차’ 배식봉사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 의장은 박정자 의원, 유승용 의원 및 봉사자 20여 명과 함께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250여 명에게 정성스러운 손길로 배식을 하고 어르신 한분 한분께 따듯한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배식봉사를 마친 후에는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르신들이 건강을 잃지 않도록 질 좋은 급식을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이용주 의장은 “영등포 곳곳에 사랑의 온기를 전하는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사랑의 밥차가 어르신들께 맛있는 식사는 물론 위로와 용기를 드리는 희망의 밥차가 되기를 바란다. 영등포구의회에서도 소외계층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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