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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강남구, 초미세먼지 배출 화물차량 집중 단속 !

  • 등록 2017.05.22 15:43:11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강남구는 오는 23일부터 초미세먼지 농도를 높이는 원인 가운데 하나인 매연을 배출하는 화물차량을 집중 단속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지역의 초미세먼지 중 44.1%가 도로이동오염원에서 발생하고 그 중 경유사용 화물차량의 비중이 44.9%를 차지한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구는 경유사용 화물차량 배출가스 단속에 적극 나선 것이다. 

  이번 단속대상은 화물차량 운행이 많은 대형 백화점 등 대형 행사장과 상시운행 사업장의 초미세먼지 배출 화물차량이다.

  구는 직원 5명으로 배출가스 단속반을 편성해 관내 6개소 사업장을 주기적으로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반은 사업장 화물차량의 매연을 측정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차량에 대해 차량정비를 통해 개선하도록 개선명령하거나 매연저감장치 등을 부착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모든 사업장에 단속 관련 공문을 사전에 발송했다.   
  또한 자동차 공회전 허용시간을 초과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한다. 올해 초부터 추진하던 공회전 단속의 방향을 계도위주에서 단속위주로 전환해 미세먼지 발생원을 원천적으로 방지한다.       

  더불어 구는 공사장에서 운행 중인 중장비는 6년 이내의 최신 중장비를 사용하도록 계도 중이고, 향후 레미콘차량이나 덤프트럭 등을 사용하는 공사장도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을 실시해 건설장비에서 배출되는 초미세먼지도 줄여 나갈 것이다. 공사장 관계자와 관련 공무원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구청 경유차량과 관내 소재 레미콘 차량에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했고, 향후 어린이집·유치원·체육시설·전세버스·청소차량 등 경유차량의 매연저감 노력을 통해 2018년도까지 미세먼지 40㎍/㎥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기초자치단체에서 추진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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