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양혜인 기자]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의원(신길6동, 대림 1·2·3동)이 26일 서울 중소기업 중앙회관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12회 2017 대한민국 환경대상’에서 환경봉사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7 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등 8개 정부부처가 후원하는 환경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미래지향적인 친환경사회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유승용 의원은 제7대 영등포구의회 의원에 당선되어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개발에 매진해왔다. ‘에너지 조례안’과 ‘녹색성장 기본조례안’을 발의하여 체계적인 에너지 시책 수립 및 온실가스 저감활동을 촉진하는 등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역구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도림천과 안양천의 수중 부유물질 제거와 제방 정화활동에 힘쓰고 지역 주민과의 대청소 및 방역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환경 정비에 적극 나섰다.
이외에도 대창신용협동조합 상임이사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 부회장, 영등포구 대림2동 주민자치위원장, 영등포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부회장, 영등포구 민원심의위원, 영등포구새마을지도자협의회 감사 등을 역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했다.
유승용 의원은 “우리 지역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주민여러분과 함께 노력한 덕에 제가 대표로 영예로운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영등포구가 도시재생 사업지로 선정되어 많은 변화를 앞두고 있는데 도시의 환경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정책을 펼쳐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유승용 의원은 충북 청주시의 수해현장에 방문해 복구 작업을 지원하는 일정으로 인해 시상식에 불참하고 부인이 대리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