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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국회 앞 ‘자치분권 개헌’ 촉구 1인 시위

  • 등록 2018.03.02 08:53:03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조길형 구청장은 28일 낮 12시부터 1시간에 걸쳐 여의도 국회 앞에서 자치분권 개헌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

전국자치분권개헌 추진본부와 서울시 구청장협의회가 공동주최하는 지방분권개헌 촉구 릴레이 1인 시위 주자로 나와 지방분권개헌은 국민과의 약속이다! 지방분권 개헌 없이 자치주권 없다.’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자치분권 개헌안 발의를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의에서는 개헌안 처리가 무산됐으나 아직도 시간이 남은 만큼 국회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킨다는 책임감을 갖고 즉시 개헌안을 발의할 것을 촉구하며 613일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실시를 주장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삶의 질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서는 지역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이제는 중앙정부 중심에서 벗어나 지방의 창의성과 독자성을 보장하기 위해 지방분권개헌과 함께 자치입법권, 자치행정권, 자치재정권, 자치조직권 등 4대 자치권을 보장해줘야 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영등포구는 319일까지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온오프라인 천만인 서명운동을 벌이고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도 제정 중에 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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