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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제206회 임시회 폐회

  • 등록 2018.03.06 15:15:58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영등포구의회는 6일 제2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폐회했다.

지난달 23일부터 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06회 임시회에서는 업무보고, 조례안 등의 심사 결산검사위원 선임이 진행됐다. 구의회는 2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4일부터 35일까지 상임위원회를 열어 소관부서로부터 2018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조례안을 비롯해 총 19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6건을 의원이 대표 발의해 민생을 위하는 적극적인 입법 활동이 눈길을 끌었다.

의원 발의 조례안은 영등포구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안(김용범 의원),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고기판 의원), 청년인턴제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고기판 의원) 모범·유공납세자 지원 조례안(강복희 의원),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재진 의원)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안(박미영 의원) 등 총 6건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는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을 비롯한 15건의 안건이 부의돼 모두 처리됐다.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권영식 의원과 이장식 세무사, 성영록 세무사가 선임됐으며, 오는 30일부터 428일까지 결산검사를 실시해 지난해 예산집행의 합목적성 및 재정운영 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이용주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이번에 처리된 조례 등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 이행에 철저를 기하고, 각종 안건 처리 시 제기된 의견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구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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