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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문화원 주최, ‘제17회 영등포 단오축체’ 6월 1일 개최

  • 등록 2019.05.31 14:41:0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1일 영등포공원에서 ‘여름 빛깔 단오 지기’라는 주제로 제17회 영등포 단오축체가 열린다. 이번 단오축제는 잊혀져 가는 단오의 세시 풍속을 재현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영등포문화원의 주최로 진행되며, 영등포구와 서울시가 후원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20분 단오 제례와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겨루기마당, 어울림마당, 단오전시체험마당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기다리고 있다.

 

겨루기마당에서는 16개 동 대표가 참가해 씨름대회, 그네뛰기, 새끼꼬기, 투호대회를 통해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실력을 겨룬다. 어울림마당에서는 동춘서커스, 국악공연, 가야금병창 등의 초청공연과 영등포문화원 공연이 진행된다.

 

전시 및 체험마당에서는 시원한 창포물에 머리감기, 캘리그라피를 비롯해 무료가훈써드리기 및 서예체험, 맷돌돌리기, 민화부채 만들기, 민속놀이 등 다양한 전통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

 

 

그 외 부대행사로 어린이 장터마당 시낭독대회, 먹거리 장터 등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가 마련된다. 무엇보다 자녀들이 단오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단오의 정취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단오 풍속을 도화지에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어린이 단오풍속도 그리기대회 및 영등포 단오축제를 통해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순간순간을 담아보는 어린이 단오사진 촬영대회도 함께 열린다.

 

그리기대회는 유아부, 유치부, 초등부, 사진촬영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로 진행된다. 신청은 당일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면, 도화지와 그림도구 일체, 일회용 카메라는 무료로 지급한다.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제1회 청소년 요구조사 포럼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은 영등포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1회 청소년 요구조사 포럼 ‘지금, 청소년을 말하다’를 지난 12월 27일 개최했다.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는 영등포구 청소년의 삶의 질과 여가활동, 청소년활동 참여 실태, 청소년정책 및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조사로, 지역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과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2025년 조사에는 총 2,219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요구와 현실을 담아냈다. 이번 포럼은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처음 마련된 공론의 장으로, 평택대학교 아동청소년교육상담학과 장여옥 교수의 요구조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Q&A)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을 둘러싼 디지털 환경 변화와 그에 따른 공공적 대응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먼저 영등포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양병윤 경위가 ‘청소년 사이버 도박 중단 경험과 정책적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차인영 영등포구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차인영 의원(국민의힘, 신길4·5·7동)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차 의원은 2023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 가운데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례는 차인영 의원이 유일하다. 차 의원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데이터기반행정 및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를 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하며, 영등포구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적 틀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들 조례는 집행부의 인공지능 기반 행정 추진계획 수립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차인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신길5동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과 함께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실제 조례로 연결한 과정이 이번 수상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한 조례들이 제도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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