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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한아 시의원, “유니버설디자인 정책 일관성 유지와 총체적 관리 필요”

  • 등록 2019.07.24 17:43:4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오한아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구 제1선거구)이 서울시의 유니버설디자인 정책의 일관성 유지와 총체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23일 오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유니버설 관광시설 인증제 확산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서울관광재단 주최, (사)한국유니버설디자인협회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2019년 서울관광재단 유니버설관광시설 인증제 지표수립 및 검증 사업의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성기창 한국복지대학교 유니버설건축과 교수와 우창윤 한국유니버설디자인협회 회장의 연구 결과 발표와 오한아 시의원, 김규룡 서울시 관광정책과 과장, 이권희 한국장애인인권포럼 대표의 패널토론, 질의와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자로 나선 오한아 시의원은 “서울시는 UD의 중요성을 잘 알고 이와 관련된 정책을 부서별, 분야별로 실행해오고 있지만 분야별 진행을 총괄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의 부재로 정책의 일관성이 이어질지 우려스럽다”며 “UD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의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UD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다. 서로를 이해하는 진정한 소통을 위해 UD가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UD 인증제도가 보다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사람중심의 제도로 발전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울관광재단 대표를 포함한 관계자들, 시각, 청각, 발달장애 및 지체장애인, 관광 관련 단체 및 실무자들이 참석했. 특히 장애인당사자들은 농아인들을 위한 QR코드를 활용한 관광안내, 발달장애인을 위한 그림 상징 활용 등의 의견을 제시하면서 UD인증제도에 많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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