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수)

  • 흐림동두천 11.0℃
  • 구름많음강릉 13.1℃
  • 구름많음서울 14.7℃
  • 흐림대전 13.4℃
  • 구름많음대구 12.2℃
  • 구름많음울산 15.2℃
  • 흐림광주 16.1℃
  • 구름많음부산 16.5℃
  • 흐림고창 13.1℃
  • 흐림제주 19.8℃
  • 흐림강화 13.3℃
  • 흐림보은 9.1℃
  • 흐림금산 9.6℃
  • 흐림강진군 14.2℃
  • 흐림경주시 11.8℃
  • 흐림거제 15.8℃
기상청 제공

문화

영등포구, 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개막

  • 등록 2019.09.04 10:39:1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상상력과 창의력을 집약시킨 90초에서 15분 사이의 영상 콘텐츠를 세계인들에게 선보이는 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개막식이 3일 오후 7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영화제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해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 리누스 폰 카스텔무르 주한스위스대사, 서명수 집행위원장 등 내빈 및 관계자,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영화제 개막을 축하했다.

 

올해 개막작은 나영희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샛강 산책’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달려라 사바나’ 스위스 단편영화 초청작 ‘훈계’ 그리고 정태우 배우와 이윤지 배우가 재능기부로 출연한 이동주 감독의 공포 영화 ‘The Lost Child’와 손희송 감독의 뮤지컬 영화 ‘지하철 속 오디션’ 등이 상영됐다.

특히 ‘샛강 산책’은 ‘영등포 초단편영화 아카데미’의 구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제작된 영화이며, 영등포의 생태 산책로를 통해 나이 든 어머니와 며느리의 삶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한편, 30여 개국이 참여한 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8일까지 진행되며 개막작을 제외한 영화제 작품은 모두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위치한 CGV 영등포에서 상영한다. 해외 작품 174편, 국내 작품 144편 총 318편을 만날 수 있다.

 

입장권은 6천 원으로 CGV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CGV 영등포에서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영등포구민의 경우 현장 구매 시 5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영등포구민, 성매매 문제 해결에 관심 높은 것으로 나타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서울시 다시함께상담센터(이하 센터)는 서울시로부터 한국YMCA전국연맹이 수탁 운영하고 있으며, 성매매 피해자 상담지원 및 불법성산업 감시활동, 인터넷시민감시단 운영 등의 성매매방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서울시 불법성산업감시본부‘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성매매 축소를 위해 성매매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성매매업소, 성매매알선포털사이트, 성매매구인광고사이트 등을 연 100여 건 이상 고발/신고, 모니터링하고 있다. 센터는 사회적 감시의 확장을 위한 지역적 시금석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영등포구에 집중해 성매매 인식개선 및 변화 모색을 시도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영등포구는 성매매집결지와 산업형 성매매 밀집 지역이 모두 존재하는 지역적 특색을 지니고 있어 지역 내 성매매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과 문제의식을 확인하고자 ’영등포구 성매매 인식조사 설문‘(이하 설문)을 실시했다. 설문은 2019년 8월 9일부터 9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영등포구 내에서 20세 이상 성인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501명 중 여성이 66%, 남성이 34% 참여했다. 그리고 연령대 항목에서는 20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