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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울도서관, 9월 독서의 달 기념 전시 개최

  • 등록 2019.09.05 13:39:50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도서관(관장 이정수)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3일부터 29일까지 기획전시실과 6개 자료실에서 독서의 달 기념 전시 ‘슬로우 리딩’을 운영한다. 각 자료실별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소개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서울도서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서울도서관 월별 전시는 사서들이 매월 다른 주제를 선정해 도서관 내 기획전시실과 6개 자료실에 도서를 전시하는 것으로, 독서에 대한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2년 개관 시부터 계속 진행하고 있다.

 

이번 9월에는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생각을 키워주는 천천히 책 읽기 ‘슬로우 리딩’을 주제로 각 자료실에서 제안한 도서를 전시하고, 도서관 이용예절 캠페인과 서울도서관 이용 안내에 관한 내용도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일반자료실을 포함한 6개 자료실에서는 자료실의 성격에 맞는 도서와 DVD를 선정하해 추천한다.

 

 

‘일반자료실1’에서는 이용대상에 따라 2개의 세부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천천히 읽기’에서는 아이들이 좋은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선별한 어린이도서를 소개하며, ‘디지털시대의 독서체력 기르기’ 에서는 책보다 디지털 기기가 익숙한 사람들에게 종이책 읽기의 즐거움과 다양한 독서법을 알려주는 책을 전시한다.

 

이 외에도 1층 기획전시실부터 4층 세계자료실까지 각 자료실별 사서들이 추천한 책들을 깊이 있게 천천히 읽어보면서 생각을 키워가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가을은 책 읽기 가장 좋은 계절이자 9월은 독서의 달”이라며, “올 가을에는 한 권의 책을 천천히 읽으면서 독서의 재미를 느끼고, 하나의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는 기회를 가져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서울도서관 ‘9월 독서의 달 기념 전시-슬로우 리딩’는 도서관 운영시간(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 휴관)에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도서관 정보서비스과(02-2133-0242)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방문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천㎡)로 건립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였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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