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맑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1.3℃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11.7℃
  • 연무대구 13.7℃
  • 맑음울산 16.4℃
  • 연무광주 9.7℃
  • 맑음부산 15.6℃
  • 구름많음고창 7.8℃
  • 연무제주 10.0℃
  • 구름많음강화 6.2℃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10.8℃
  • 맑음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15.8℃
  • 맑음거제 14.5℃
기상청 제공

문화

영등포구, 청소년 축제 ‘청소년, 우리들의 소리’ 개최

  • 등록 2019.09.16 09:04:3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청소년이 직접 기획, 준비부터 추진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야심차게 개최되는 영등포 청소년 축제 ‘청소년, 우리들의 소리’를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타임스퀘어 광장(영중로 15)에서 선보인다.

 

구는 청소년들에게 문화와 여가, 그리고 잠재력을 발현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소년의,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실제로 추진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함께 의견을 내며 최신 트렌드에 맞는 즐거움과 깨달음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안전․관리 등 행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공연 가득한 볼거리 코너는 개그맨 김수영의 사회와 함께 식전공연, 청소년 가요․댄스 페스타, 가수 축하공연으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계속된다. 오후 4시 식전공연으로 청소년 다문화 윈드 오케스트라인 영등포 미라클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펼쳐지며,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진다. 또 관객들의 끼를 발산하는 즉석 오디션 시간도 진행돼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개막식에 이어 오후 5시 20분부터는 축제 하이라이트인 ‘청소년 가요․댄스 페스타’ 공연이 시작된다. 끼와 재능이 충만한 청소년 14팀이 노래, 랩, 댄스 등 공연으로 재능을 뽐낼 예정이다.

 

 

청소년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체험 코너도 풍성하다. 드론 축구, VR 체험, 디퓨저 만들기, 인생사진관, 관중 앞에서 노래하며 녹음하는 오픈 스튜디오 등을 운영한다. 또한 보드게임, 퍼즐 맞추기로 아동․청소년 권리를 배우는 부스도 마련한다. 체험 코너는 모두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축구와 VR체험은 오후 8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구는 안전한 행사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재해 대처계획을 수립하고 실무자 안전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행사 당일 의료지원, 가로정비, 주차질서 반 등을 편성하고 쓰레기통과 재활용품 수거함을 곳곳에 배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위급상황 대처에 총력을 기울여 주민 안전에 최선을 다한다.

 

축제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영등포구 아동청소년복지과(02-2670-1616)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청소년을 위한 축제는 많지만,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모두에게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게 다가올 것”이라며 “청소년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