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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병무청,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벌여

  • 등록 2019.10.08 18:06:2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 직원 30여명은 8일 동작구 상도동 장승배기역 인근 별담마을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비영리 봉사단체인 '드림인공존'과 함께 지역주민들이 좀 더 개선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자는 나눔의 의미를 담아 지난 2016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4년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 날 봉사활동은 별담마을의 낡고 빛바랜 벽면으로 다시 선명하고 예쁘게 고치는 작업으로 진행했고 행사에 참여한 직원 한 명 한 명의 노력이 모여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멋진 벽화가 탄생해 가는 소중한 과정을 함께 하며, 직원 간의 배려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종호 청장은 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한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행복한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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