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구름많음동두천 -2.7℃
  • 흐림강릉 3.6℃
  • 구름많음서울 -0.5℃
  • 흐림대전 0.7℃
  • 흐림대구 3.8℃
  • 구름많음울산 4.3℃
  • 박무광주 2.5℃
  • 연무부산 4.0℃
  • 흐림고창 0.1℃
  • 제주 8.9℃
  • 구름많음강화 -0.9℃
  • 구름많음보은 -1.2℃
  • 구름많음금산 -0.7℃
  • 흐림강진군 4.6℃
  • 흐림경주시 4.5℃
  • 구름많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정치

김생환 시의회 부의장, ‘시민참여형 에너지전환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등록 2019.10.11 16:42:0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김생환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10월 11일 ‘시민참여형 에너지전환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에너지전환과 시민참여형 에너지협동조합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서울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에너지전환과 시민참여형 에너지협동조합의 역할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혁신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생환 부의장의 개회사와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태수 위원장 및 서울시 김원이 정무부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2명의 주제 발표와 전문가 6인의 지정토론이 이뤄졌다.

 

토론회 기조 발제는 서울시 녹색에너지과 권민 과장과 김영란 강남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이 각각 ‘시민과 함께 하는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태양의 도시, 서울’과 ‘시민과 함께 에너지전환, 새로운 패러다임 필요’라는 제목으로 진행했다.

 

발제가 끝난 뒤, 서울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최승국 이사장을 필두로, 이봉우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팀장, 안명균 지역에너지전환을위한전국네트워크 대표, 한재각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소장, 박진희 동국대학교 교수 및 신우용 서울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등 토론자들이 시민과 함께 하는 에너지전환을 위한 혁신적인 방안 도출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생환 부의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도움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면서 “향후 시민 참여를 증대할 수 있는 에너지협동조합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새로운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제도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與 공천헌금의혹에 "지방자치 더럽히는 짓…DJ가 곡할 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며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돈 공천'은 근절돼야 한다.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조 대표는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에서 김경 후보자를 서울시의원으로 단독 공천하자고 주장했고, 이후 김 시의원을 시의회 원내대표는 미는 메시지를 발송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공천이 바로 당선인 특정 지역의 경우 기초의원 공천 대가가 그 지역 국회의원에게 제공된다는 것이 비밀 아닌 비밀로 돌고 있었다"며 "설마설마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야를 막론하고 '돈 공천'은 철저히 수사되고 처벌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지방의원 선거에서 3인 이상의 중대선거구제 확

국힘, 與 공천헌금 의혹에 "돈거래 부패 카르텔…특검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특검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징계 추진 방침을 밝히고 강선우 의원은 제명한 것에 대해 재차 "민주당은 의혹을 당 내부 감찰로 끝내려는 수작과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병기 의원의 2020년 총선 때의 금품 수수 의혹도 거론하며 "(당시) 탄원서에는 전달 시기와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다"라며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내용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음에도 불구하고 묵살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선우가 강선우 했다'는 1억 공천 뇌물 의혹 사건에서 국민은 민주당 공천 시스템 전체가 '돈거래로 움직이는 부패 카르텔'이라는 점과 이재명 대통령이 이 시스템의 최종 수혜자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작년 11월 사건을 접수하고도 두 달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뇌물 준 당사자의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