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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병훈 시의원, “서울문화재단, 과도한 중복사업 비효율적”

  • 등록 2019.11.14 16:57:5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문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3)은 서울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문화재단의 사업의 명확성 확립을 위해 사업의 유사 기능과 중복사업에 대한 통합을 당부했다.

 

서울문화재단은 거점형 문화공간 확대 및 사업의 융복합 요구에 따라 지역밀착형 예술교육센터, 예술청, 청년예술청 등 예술가와 시민 간의 거버넌스 증대, 공간기반의 청년사업 확대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증대하고 있다.

 

문병훈 시의원은 “현실적 요구를 감안하더라고 서울문화재단은 사업 수가 52개로 수가 많을 뿐 아니라 중복사업의 문제가 있다”며 “특히 청년사업지원, 서울형예술교육 등은 세부사업의 주관부서가 여러 부서에 분산되어 있어 사업의 비효율성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문병훈 시의원은 서울문화재단의 사업은 예술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육성보다는 예술‘지원’사업이 대부분인 만큼 지역문화진흥사업, 생활문화사업, 예술교육사업 등 자치구 및 기초문화재단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재단 내 전달·협력체계 강화하고 ▲자치구 대상 사업의 협력창구 체계화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조직 운영 ▲예술지원, 예술교육 등 외부환경 변화에 따른 사업 운영 체계의 탄력성 강화 등 내실 있는 서울문화재단의 사업 재설계를 당부했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클라이밍경기장 외벽개장 전 루트 검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봄을 맞이해 4월 1일 외벽 클라이밍장을 개장(예정)한다. 공단은 클라이밍 이용객들의 안전한 등반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안전관리자를 배치하고 전문가의 루트세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3월 21일에는 일반회원들을 대상으로 루트 셋팅에 대한 사전 난이도 검증을 시행하며 외벽 개장에 대한 준비가 한창이다. 또한 미끄럼방지와 청결한 환경을 위해 탄성 바닥매트 물청소를 시행했다. 외벽 클라이밍장의 개장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이용 예정 고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처음으로 루트 검증 시스템을 도입한다. 루트 검증은 외벽 홀드의 안전성, 난이도의 적절성, 그리고 등반의 재미를 확보하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다. 루트 검증 시 출제자가 의도한 난이도가 실제 등반자가 느끼는 난이도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며 벽에 부딪힐 위험은 없는지, 동선에 따른 이동 시 부상위험이 없는지를 꼼꼼하게 검증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김형성 이사장은 “클라이밍은 이제 단순한 운동을 넘어 성취감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주는 멋진 운동”이라며 “철저관리를 통해 이용자들이 부상없이 즐거운 등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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