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1 (목)

  • 구름많음동두천 24.8℃
  • 흐림강릉 26.6℃
  • 구름많음서울 24.2℃
  • 구름많음대전 23.3℃
  • 흐림대구 22.0℃
  • 흐림울산 22.7℃
  • 흐림광주 23.9℃
  • 박무부산 23.2℃
  • 구름많음고창 22.9℃
  • 흐림제주 24.5℃
  • 구름많음강화 24.7℃
  • 구름많음보은 21.5℃
  • 구름조금금산 21.3℃
  • 구름많음강진군 23.7℃
  • 흐림경주시 22.4℃
  • 흐림거제 23.2℃
기상청 제공

정치

문병훈 시의원, “서울문화재단, 과도한 중복사업 비효율적”

  • 등록 2019.11.14 16:57:5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문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3)은 서울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문화재단의 사업의 명확성 확립을 위해 사업의 유사 기능과 중복사업에 대한 통합을 당부했다.

 

서울문화재단은 거점형 문화공간 확대 및 사업의 융복합 요구에 따라 지역밀착형 예술교육센터, 예술청, 청년예술청 등 예술가와 시민 간의 거버넌스 증대, 공간기반의 청년사업 확대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증대하고 있다.

 

문병훈 시의원은 “현실적 요구를 감안하더라고 서울문화재단은 사업 수가 52개로 수가 많을 뿐 아니라 중복사업의 문제가 있다”며 “특히 청년사업지원, 서울형예술교육 등은 세부사업의 주관부서가 여러 부서에 분산되어 있어 사업의 비효율성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문병훈 시의원은 서울문화재단의 사업은 예술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육성보다는 예술‘지원’사업이 대부분인 만큼 지역문화진흥사업, 생활문화사업, 예술교육사업 등 자치구 및 기초문화재단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재단 내 전달·협력체계 강화하고 ▲자치구 대상 사업의 협력창구 체계화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조직 운영 ▲예술지원, 예술교육 등 외부환경 변화에 따른 사업 운영 체계의 탄력성 강화 등 내실 있는 서울문화재단의 사업 재설계를 당부했다.

박기열 시의회 부의장, 지진재해원인조사단 구성 조례 발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서울시에 대규모 지진이 발생해 상당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그 원인을 정확히 조사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서울특별시 지진재해원인조사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최근 발의했다. 박 부의장은 “‘지진·화산재해대책법’이 자치단체가 지진재해원인조사단을 구성·운영토록 조례로 위임해 주고 있음에 근거해 조례 제정에 나섰다”며 “지금까지 서울에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추가령단층대가 서울을 통과하고 있고 50년 이상 된 벽돌조와 30년 이상 된 블록조 건물 3만7,562채가 노후 된 상태로 분포되어 있으며 이 중 8,000여 채는 붕괴위험으로 평가되고 있는 바, 만일의 지진에 대비도 중요하지만 지진 발생에 따른 피해가 발생했을 때 그 피해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는 것은 그 다음 지진을 제대로 방비하기 위해서 더 없이 중요하다”고 발의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2016년 9월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으로 2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2017년 11월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으로 9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는데 2016년 국민안전처가 가상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Y-VS 프로젝트’브랜드 론칭… 청년 창업가 역량 강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성공적인 창업을 꿈꾸는 청년을 위해 ‘Y-VS 지원 프로젝트’ 브랜드를 론칭하고, 시제품 제작부터 자금 지원까지 청년들의 역량 강화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구 관계자는 “‘Y-VS’는 영등포의 Y, 벤처 스타트업을 의미하는 VS(Venture Startup)에서 고안했으며, 청년 스타트업 아이디어의 현실화를 돕는 영등포만의 고유 브랜드”라며 “크라우드 펀딩, 시제품 제작부터 자금 지원까지 청년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Y-VS 지원 프로젝트’는 △영벤처스: 홍보 서포터스 △크라우드 펀딩: 투자 모금 지원 △엑셀러레이팅: 스타트업 자금 지원 및 역량 강화 △시제품 제작: 제품의 상품성 및 성능 검증 등 모두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우선 ‘영벤처스(영등포 벤처 스타트업 서포터스)’는 청년들이 직접 Y-VS 지원 프로젝트를 온․오프라인으로 홍보, 구민의 관심을 높이고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홍보 분야의 경력을 쌓을 수도 있다. ‘크라우드 펀딩’은 자금이 부족한 청년들이 대중의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자금조달법이다. 구는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