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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27일까지 1회용품 사용실태 합동점검 실시

  • 등록 2019.11.18 11:02:01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18일부터 27일까지 시·구․시민단체와 합동점검을 통해 도‧소매업, 제과점,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매장 내 1회용 컵 사용 여부 및 1회용 비닐봉투·쇼핑백 무상제공 여부를 집중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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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19년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 이후 1~3월간 법률 개정으로 규제가 강화된 대규모점포, 슈퍼마켓, 제과점에 대해 안내장 5,670장을 발송하고, 현장방문 지도 및 계도를 4,413회 실시했다. 또한, 4월에는 민관합동점검을 통해 25개구 166개소를 점검했다.

 

시는 그동안 법률 개정에 따라 1회용품 규제가 강화된 기준을 안내문 발송과 방문계도, 단속 등을 통해 충분히 전달한 바 있어 위반시 경고 없이 바로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과태료는 업종, 사업장규모, 위반횟수에 따라 달리 적용되는데, 도‧소매업, 제과점, 커피전문점의 경우 최저 5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부과된다.

 

시는 강화된 규제 기준에 따라 1회용 봉투 및 쇼핑백 무상제공 여부, 매장내 1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 여부 등 자치구와 함께 단속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 이후 11월 현재까지 업소 45,501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77개 위반업소를 적발하였으며 위반업소에는 1천8십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최규동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편리함 때문에 익숙하게 사용해 오던 1회용품 소비를 줄이는 문화가 정착되려면 무엇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며 “텀블러와 다회용컵 사용을 생활화하고 장바구니 사용을 실천하는 등 일상생활 속 작은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남부교육지원청, 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 봉사활동 펼쳐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 ‘원더풀 봉사단’은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원더풀 봉사단’은 ‘원’하는 것보다 ‘더’ 지원해 함께 어려움을 ‘풀’어가고자 남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이 구성한 봉사 단체이다. 원더풀 봉사단은 지역 이웃에 대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하는 공직문화의 조성과 신뢰받는 교직원상의 정립을 위해 2017년 구성한 이후 꾸준히 활동해 왔다. 특히 서울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과는 2018년부터 협약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한부모 가정·취약계층가정의 발달장애 아동과 함께 여러 활동을 실시해온 바 있다. 남부교육지원청 원더풀 봉사단은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4회에 걸쳐 발달장애 아동들과 만나 레고 만들기, 난꽃 화분 심기, 사진 액자 만들기, 풍경화 그리기 등 평소 수련관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아동들과 임직원들이 모두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서로 추억을 쌓고 함께하는 삶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느껴보는 기회를 가졌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