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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공공주거정보 망라 온라인포털 운영

  • 등록 2019.12.03 16:19:3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서울시는 물론 중앙정부를 포함해 공공의 모든 주거정보를 망라한 온라인 허브 플랫폼인 '서울주거포털(housing.seoul.go.kr)'을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내게 딱 맞는 주거복지 혜택과 금융지원 서비스를 바로 확인하고 신청까지 할 수 있다. SH공사와 LH에서 분양‧임대하는 서울 전역의 공공주택 공고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청년‧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신청은 '서울청년주거포털', 주거 관련 상담은 'e-주택종합상담실', 임대주택 정보는 'SH‧LH공사' 등 사이트마다 방문해야 했다면 이제는 '서울주거포털'에서 모든 정보‧상담‧신청이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서울주거포털'은 기존에 분산 운영돼왔던 서울시의 주거 관련 사이트를 통합‧연계하고, 중앙정부(LH)의 주거정책과 서울 지역 임대‧분양 정보까지 총망라했다.

 

 

현재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주거 관련 사이트는 ‘서울청년주거포털’, ‘공동체·사회주택플랫폼’, ‘e-주택종합상담실’,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등이 있다. 이중 ‘서울청년주거포털’과 ‘e-주택종합상담실’은 ‘서울주거포털’에 통합되며, 나머지 사이트는 연계돼 주요 정보를 ‘서울주거포털’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시와 정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과 제도가 있음에도 몰라서 지원을 못 받는 경우가 없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주거포털’을 구축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시는 앞서 지난 10월 청년‧신혼부부의 출발선인 집 문제를 해결한다는 목표로 보다 확대‧강화된 주거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서울주거포털’ 구축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서울주거포털’의 주요 서비스는 △자가진단 △서울주거정책 △임대‧분양정보 △온라인 상담 등이다.

 

‘서울주거포털’은 반응형 웹으로 구현해 PC, 스마트폰, 태블릿PC 같은 모든 스마트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SNS와도 연계돼 관심 있는 주거정책 콘텐츠를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주거포털’이 주거정보를 선도하는 핵심적인 온라인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가장 최신의 정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련 사이트 및 정책 담당자 간 긴밀한 협력‧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주기적인 콘텐츠 점검과 현행화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0년에는 이용만족도 조사, 주기적 시스템 모니터링, 수요자 요구사항 반영 등 지속적인 개선작업을 통해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리성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 서울주거포털 오픈을 계기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자신에게 맞는 주거지원 서비스를 찾고 신청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주거지원이 절실하지만 부동산 관련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년‧신혼부부들이 몰라서 혜택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주거정보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온라인 소통창구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협조 및 운영 활성화 체계를 갖춰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구의회, 제268회 임시회 개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2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영등포구청장이 제출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의요구안’ 1건, 이규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조례안 25건, ‘당산현대3차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1건, ‘영등포구 서울형 키즈카페 4호점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비롯해 동의안 2건, ‘2026년도 수시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비롯해 기타안 4건 등 총 32건이 이번 임시회에 상정됐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먼저 동료 의원들에게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진행되는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현장방문이 주민들의 유익이 되는 실질적인 정책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집행부에는 4월 예정인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성실한 자료 준비와 적극 협조해줄 것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과 관련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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