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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문미란 여성가족정책실장 내정

  • 등록 2019.12.03 17:58:2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과 호흡을 맞춰 민선7기 시정성과를 가시화할 신임 정무부시장에 ‘문미란 現 여성가족정책실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시의회 및 언론‧정당과 서울시의 업무를 협의‧조정하는 직위로, 시장이 임명하는 지방정무직공무원(차관급)이다.

 

문미란 내정자는 한국여성재단, 참여성노동복지터 등 여성단체를 비롯한 다양한 민간단체 및 공익재단에서 여성․가족 분야의 풍부한 정책참여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해 10월부터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으로 근무하면서 보여준 균형적인 감각으로 당·정·청은 물론 시민사회와도 원만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인사로 기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여성․가족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정무부시장으로 발탁한 것은 민선7기 핵심과제인 ‘돌봄’을 정책적으로 구현해 민생과 현장중심의 생활시정을 추진하겠다는 박원순 시장의 확고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문미란 내정자는 신원조사 등 임용절차를 거쳐 12월 중 정무부시장으로 최종 임용될 예정이다.

영등포경찰서 중앙자율방범대, ‘영등포 어르신 후원의 밤’ 성대히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경찰서 중앙자율방범대(대장 박균영)는 18일 오후 웨딩그룹위더스 영등포에서 ‘제23회 영등포 어르신 후원의 밤’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채현일 구청장과 윤준용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신경민 국회의원, 강명구 자유한국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정찬택 바른미래당 영등포갑 지역위원장,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포용국가비전위원장, 양민규 시의원, 서천열 서울시자율방범연합회장 등 많은 내빈과 자율방범대 임원 및 대원,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했다. 박균영 대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18개동 22개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자율방범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달려가 봉사에 힘쓰고, 범죄예방과 지역 치안질서 확립 그리고 주민들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범대기 입장으로 시작된 후원의 밤 행사에서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 발전과 치안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원 10명에게 표창 및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에게 민요와 고고장구 등 다양하고 흥겨운 공연과 함께 식사를 대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