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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준용 구의회 의장, 제1회 대한민국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 수상

  • 등록 2019.12.03 18:31:2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윤준용 의장(양평동, 당산1·2동)이 12월 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된 ‘제1회 대한민국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WBC복지TV와 사회복지법인 곰두리복지재단이 주최한 이날 시상식은 나눔과 배려, 실천, 복지 분야에서 기여를 한 인사들을 대상으로 장관상, 대상, 공로상, 지방자치단체 대상, 광역의회 대상, 기초의회 대상, 공로상, 재능기부 대상, 특별공로상 등 총 12부문 53명에게 시상했다.

 

윤준용 의장은 영등포구의회 4선 의원으로서, 제8대 전반기 의회 의장을 맡아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다선의원의 경험과 리더십을 발휘해 제8대 의회 의원들을 하나로 결집해 한 단계 높은 의정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각종 지역 간담회와 민원 현장 방문 등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의견 정책 반영, 나아가 영등포구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윤준용 의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큰 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 깊고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어려운 구민과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따스한 온정과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구의회도 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구민 누구나가 소외되는 일 없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영등포를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기고] 대림동 지구단위계획, 검토의 시간을 넘어 실행으로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떠올리면 대림동 생활권 및 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의 확정이 늦어지는 상황을 빼놓을 수 없다. 지구단위계획의 필요성은 물론이고 지역 사회의 공감대도 충분하지만, 결정과 실행이 계속 미뤄지면서 오히려 지역의 문제는 쌓여만 갔기 때문이다. 대림동생활권은 서울 서남권에서도 핵심적인 위치에 있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세권과 7호선 대림역을 중심으로 영등포, 여의도, G밸리와도 가까운 뛰어난 교통 접근성 때문에, 대림역 주변은 주중과 주말,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유동인구가 몰리고 있다. 하지만 대림동 지역의 공간 구조는 이러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대림역과 맞닿은 주거 지역은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형성된 저층의 노후 주택들이 밀집해 있고, 도로 체계도 계획적으로 정비되지 않았다. 6~8미터 남짓의 좁은 도로, 불분명한 보행 동선, 소방차와 구급차 진입이 힘든 구조 등은 안전 측면에서 명백한 문제이며, 대림동지역의 취약한 공간 구조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노후 주거지 밀집지역을 그대로 두면 여기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 생활 민원, 환경문제들로 인해 관리 비용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늘어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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