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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벨뷰에서 청소차에 깔려 숨진 벨뷰 남성 400만달러 보상

  • 등록 2020.01.16 15:09:1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벨뷰에서 길거리 청소차에 깔려 숨진 남성의 유가족이 400만달러의 배상금을 받는다. 3자녀의 아버지인 알렉스안드루 쿠라이(44)는 2018년 2월 공사장 주변을 지나던 중 갑자기 자신을 덮친 청소차가 깔려 사망했다.

 

쿠라이의 가족은 길거리 청소차를 운영하는 닐슨 앤 선스 건설을 상대로 킹카운티 슈피리어 법원에 소송을 냈다고 케이스를 의뢰받은 케빈 콜루시오 변호사가 14일 밝혔다.

 

보험사에서 지급하는 이번 보상금은 쿠라이의 부인과 2살, 10살, 16살 아들들이 받는데 상당부분은 자녀의 대학 학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변호사가 말했다. 

 

크리스천 음악가이자 전문 트럭 운전사인 쿠라이는 자신이 운전할 트랙터 트레일러를 픽업하러 가는 도중 참변을 당했다. /제공: 조이시애틀뉴스

김영민 회장, "한인들과 교감하는 활동 펼칠 터"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김영민 신임 페더럴웨이한인회장은 14일 아카사카식당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새해의 목표를 이같이 밝히며 "지역 교민들과 교감이 있어야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외부 행사보다는 페더럴웨이 교민들과 교감하는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앞으로 발걸음을 빨리해 지역 한인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한인 청소년들의 효과적인 진로탐색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등 구체적인 계획도 공개했다. "한인회가 지역화되어야 지역의 한인들에게 보다 잘 서비스할 수 있다"는 지론을 편 김 회장은 한인회가 보다 다양한 봉사를 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을 적극 영입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 회장은 현재 다소 서먹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시애틀한인회나 미주한인회총연 서북미연합회와의 관계를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갈 예정이냐는 질문에 대해 "결국은 단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협력의 필요성도 느끼지만 서북미연합회와의 교류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페더럴웨이한인회는 1월 25일 설날맞이 윷놀이대회, 2월 22일 저소득자 대상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 3월 1일 삼일운동 101주년 기념식, 3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