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개최하고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제12회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콘테스트’가 시작됐다.
사진의 주제는 행복으로 가족 부문과 어린이집 부문으로 나누어 취학 전 영유아의 모습,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 어린이집 하루일과 내 보육활동 등의 창작사진으로 출품할 수 있다. 수상작에는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30만 원, 우수상 15만 원, 인기상 5만 원(총143명)의 상금이 주어진다.
접수일은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행사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국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eaja.or.kr) 또는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홈페이지(www.ydpccic.or.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