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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8살 어린이의 돼지저금통 기부에 감동

  • 등록 2020.04.03 18:54:2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3일 오후 서하영 어린이(8살)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구청장실에는 도림동에 거주하는 서하영 어린이가 어머니와 함께 손을 잡고 방문,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하는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저금통을 전달했다.

 

돼지저금통에는 서하영 어린이가 3년 동안 소중히 모은 96,950원어치 동전이 들어있었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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