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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8살 어린이의 돼지저금통 기부에 감동

  • 등록 2020.04.03 18:54:2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3일 오후 서하영 어린이(8살)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구청장실에는 도림동에 거주하는 서하영 어린이가 어머니와 함께 손을 잡고 방문,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하는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저금통을 전달했다.

 

돼지저금통에는 서하영 어린이가 3년 동안 소중히 모은 96,950원어치 동전이 들어있었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시-SK바이오팜,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위해 맞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국내 대표 제약사 SK바이오팜과 협력해 추진한 ‘2026 서울바이오허브-SK바이오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성과로 바이오 스타트업 2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기술 협력 및 성장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4월 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서울시, 서울바이오허브, SK바이오팜 및 선정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기업 협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선정된 기업들이 보유한 혁신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1년간 진행될 공동 연구·지원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서울시와 SK바이오팜이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번째 실행 성과로, 유망 스타트업이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앵커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설계된 맞춤형 육성 사업이다. 특히 국내 제약사 최초로 FDA 허가 취득부터 미국 시장 직접 판매까지 전 주기를 독자적으로 수행한 SK바이오팜의 노하우를 창업기업에 직접 전수한다는 점에서, 민관 공동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양 기관은 단순한 기술 매칭에

[기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하며

창밖 나무 끝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작은 꽃봉오리들이 사랑스럽게 맺혀 따스한 봄이 왔음을 알려준다. 이 꽃들이 만개할 때면 전국에서 화려한 꽃구경을 즐기는 인파들로 거리는 더 뜨거워질 것이다.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목전에 두고 문득 107년 전 한반도의 4월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궁금해졌다. 1919년 3월 1일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해 자주독립을 선언하고 이 땅의 온 민족이 궐기하여 만세운동이 일어난 후, 우리 민족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겠다는 굳은 의지로 대한민국이라는 국호 아래 임시정부를 세웠다. 4월 11일은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 독립운동의 중추적 역할을 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을 기념하는 날이다. 1919년 4월, 상해 프랑스 조계지에 모인 의원들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아 백성이 주인인 나라를 세우겠다는 우리 민족의 열망을 모아 역사적인 ‘대한민국 임시헌장’을 공포했다. 임시헌장의 제1조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함”라는 문구를 넣음으로써 왕이 통치하는 시대, 제국의 시대를 끝내고 ‘민(民)’이 주체가 되는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임시정부는 빼앗긴 주권을 되찾기 위해 국내외에서 치열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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