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5.5℃
  • 맑음서울 3.8℃
  • 구름많음대전 5.2℃
  • 구름많음대구 0.1℃
  • 구름많음울산 2.8℃
  • 구름많음광주 5.4℃
  • 구름많음부산 5.3℃
  • 맑음고창 4.6℃
  • 맑음제주 8.1℃
  • 구름많음강화 5.9℃
  • 구름많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3.3℃
  • 맑음강진군 1.0℃
  • 구름많음경주시 -2.5℃
  • 흐림거제 6.5℃
기상청 제공

문화

'위험한 약속', 박하나-고세원 향한 이창욱-김혜지의 의심 시작돼

  • 등록 2020.04.22 14:10:07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는 강성민의 위험한 테스트에 어떻게 대응할지, 고세원과의 관계에 대해 이창욱과 김혜지의 의심이 짙어진 가운데 주어진 선택에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차은동(박하나)은 작정하고 오혜원(박영린)의 속을 뒤집었다. 강태인(고세원)과의 관계를 추궁하자, 그가 아닌 자신이 최준혁(강성민) 차량을 파손했다고 폭로한 것. 이로 인해 한회장(길용우)에게 강태인이 자신의 차량을 파손해 기밀서류를 빼냈다는 거짓보고가 드러나면서 최준혁까지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

하지만 강태인은 차은동을 보호하고 나섰다. 과거 아버지가 차은동의 부친으로부터 큰 도움을 받은 일이 있어 은혜를 갚은 것뿐이라며 한회장(길용우)의 의혹을 잠재웠다. 그러나 두 사람을 향한 한지훈(이창욱)과 한서주(김혜지)의 의심은 오히려 짙어졌다. 차은동과 강태인이 이미 알던 사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한지훈은 강태인이 야망을 성취하고자 한서주와 결혼하고, 차은동과는 은밀한 관계를 유지하려 한다고 의심했다. 이에 차은동을 곁에 두고자 했다. 그에게 시즌 카탈로그 제작을 맡기며 기회를 주려는 한회장에게 차은동을 함께 일할 직원으로 채용하겠다고 요청한 것. 더불어 재단 좌천을 피하고 자신과 함께 일하게 된 최준혁에겐 “차은동 건드리지마”라고 단호하게 경고했다.

한서주는 차은동에게 호텔룸 세팅과 선물 구입 등 강태인의 프러포즈 준비를 도우라고 지시했다. 약혼 관계를 확실히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이 사실을 안 최준혁은 또다시 계략을 세웠다. 차은동에게 대신 호텔에 가서 강태인을 끝내버리라며, “자신을 이용하라”는 차은동의 제안은 이번 테스트 결과에 따라 결정하겠다는 것.

이날 방송 말미, 강태인이 한서주와 동일한 복장을 한 의문의 여인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녀는 최준혁의 테스트에 응한 차은동이었을까. 함께 반지를 고르며 묘한 분위기를 풍겼던 차은동과 강태인, 그리고 이들의 관계를 의심하는 한지훈과 한서주, 네 사람 사이에 또 다른 갈등의 불씨가 피어오른 순간이었다.

한편, ‘위험한 약속’은 매주 월~금 저녁 7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제1회 청소년 요구조사 포럼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은 영등포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1회 청소년 요구조사 포럼 ‘지금, 청소년을 말하다’를 지난 12월 27일 개최했다.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는 영등포구 청소년의 삶의 질과 여가활동, 청소년활동 참여 실태, 청소년정책 및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조사로, 지역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과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2025년 조사에는 총 2,219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요구와 현실을 담아냈다. 이번 포럼은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처음 마련된 공론의 장으로, 평택대학교 아동청소년교육상담학과 장여옥 교수의 요구조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Q&A)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을 둘러싼 디지털 환경 변화와 그에 따른 공공적 대응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먼저 영등포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양병윤 경위가 ‘청소년 사이버 도박 중단 경험과 정책적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차인영 영등포구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차인영 의원(국민의힘, 신길4·5·7동)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차 의원은 2023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 가운데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례는 차인영 의원이 유일하다. 차 의원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데이터기반행정 및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를 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하며, 영등포구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적 틀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들 조례는 집행부의 인공지능 기반 행정 추진계획 수립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차인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신길5동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과 함께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실제 조례로 연결한 과정이 이번 수상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한 조례들이 제도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