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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혼수선공' 정소민, 집에서도 쉬지 않는 ‘우주’급 텐션

  • 등록 2020.05.21 11:06:24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영혼수선공’ 정소민이 집에서도 쉬지 않는 ‘우주’급 텐션을 선보인다. 열정적인 홈 트레이닝과 공부를 하며 몸과 마음의 양식을 쌓고 있는 심신 수련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측은 21일 한우주(정소민 분)의 심신 수련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처방극이다.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 1’ 이향희 작가와 ‘브레인’,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한다.

지난 20일 방송된 ‘영혼수선공’ 9-10회에서 우주는 또 사고를 치고 말았다. 이시준(신하균 분)을 인권위에 제보한 이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환자인 알코올 중독자와 술 배틀을 벌인 것. 이 일로 ‘은강병원’이 발칵 뒤집혔고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시준에게 섭섭했던 우주는 결국 연극치료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은 우주가 집에서 요가 자세를 취하는 모습, 공부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담고 있다. 먼저 우주는 시준에게 섭섭한 마음을 애써 달래려는 듯 미간을 잔뜩 찌푸린 채 명상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두 팔을 벌리고 온몸을 이리저리 움직이기도.

이어 우주가 소파 테이블에 앉아 노트북까지 펼치고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있다. 공부에 몰두한 우주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되는 가운데 연극치료까지 그만둔 우주가 혹시 다른 일을 구하려는 것은 아닌지 관심이 쏠린다.

이 와중에도 우주의 러블리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운동할 때는 풀어헤친 웨이브 스타일, 공부할 때는 곱창 헤어 밴드로 머리를 질끈 묶은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꾸민)' 홈 스타일링으로 사랑스러움을 배가했다.

‘영혼수선공’ 측은 “앞서 우주가 알코올 중독자와의 술 배틀로 시준에게 꾸지람을 듣고 충격과 분노를 느껴 결국 연극치료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했다”라며 “그러나 이내 시준을 위로하며 서서히 변화의 모습을 보여줬다. 앞으로 우주가 어떤 성장을 하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이 선사할 힐링 매직 '영혼수선공'은 21일 목요일 밤 10시 11-12회가 방송된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전산 이중화 ·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전산 시스템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산 이중화 및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 DR) 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각종 재난이나 예기치 못한 장애 상황에서도 공단의 주요 서비스가 중단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공단이 도입한 이중화 시스템은 스포츠센터 시설 예약, 주차 운영 등 핵심 서비스를 담당하는 공단 본부의 본 전산실과,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예비 전산실(신길책마루문화센터 전산실)을 이원화해 운영하는 구조다. 본 전산실에 전력 차단이나 시스템 장애가 발생할 경우, 예비 전산실로 시스템이 자동 전환되도록 설계해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본 전산실과 예비 전산실 간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이중화되며, 주요 정보는 외부의 안전한 저장소에도 별도로 백업돼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재해복구 체계를 완성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단순한 장비 보강을 넘어, 디지털 행정 환경에 부합하는 고도화 된 정보 인프라를 마련하고자 하는 공단의 전략적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고 민원 불편을 줄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축구 전문선수반 서유진 선수, 울산현대HDFC 진학 확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 지역의 유소년 전문 축구팀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등포구스포츠클럽(회장 나형철)은 서유진 선수가 2025년 12월 26일 프로축구 명문 구단인 울산 HD FC에 진학하기로 최종 계약하면서 프로축구팀 진출 2호 선수를 배출했다. 서유진 선수는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유소년 축구 선수반에서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으며, 기본기와 경기 이해도, 성실한 태도를 고루 갖춘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왼발을 주로 사용하며, 폭발적인 스피드를 갖추었고, 기술 또한 탁월해서 발전 가능성이 큰 선수로 인정받아 울산현대HD 유스팀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특히 이번 진학은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이 운영하는 유소년 축구 육성 시스템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에서 프로구단 산하 유스팀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년 수원삼성 블루윙즈에 진학한 장믿음 선수에 이어 2호 서유진 선수를 울산 HD FC로 진학시켰고, 또한 후배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명문팀으로 배출할 예정이다. 프로유스로의 진학과 더불어 U-15 팀창단을 계획중인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의 축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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