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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출사표’ 나나, ‘러블리 민원왕 완벽 변신’

  • 등록 2020.06.05 10:16:59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출사표’ 나나가 민원왕이 된다. 7월 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 민원왕 구세라(a.k.a 불나방)가 구청에서 참견도 하고 항의도 하고 해결도 하고 연애도 하는 오피스 로코이다. 빵빵 터지는 웃음으로 팍팍한 현실을 잊게 만들어 줄 코믹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사표’의 중심에는 민원왕이 된 나나(구세라 역)가 있다. 나나는 극중 저스펙에 흙수저로 가진 것 하나 없지만 할 말은 해야만 하는 구세라로 분한다. 오죽하면 ‘불나방’이라는 별명이 붙었을까. 그만큼 해결될 때까지 민원을 넣고 또 넣는 굳센 캐릭터라는 것. 이에 기존 작품에서 도회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나나가 유쾌발랄 민원왕 구세라를 어떻게 그려낼지 호기심이 쏠린다.

이런 가운데 지난 6월 3일 ‘출사표’ 제작진이 나나의 촬영 스틸을 처음으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나나는 꽃잎이 흩날리는 야외에서 마이크를 쥔 채 무언가를 열심히 외치고 있다. 한 손을 하늘 위로 쭉 뻗은 포즈, 너무 진지해서 더 유쾌한 표정과 눈빛 등이 사랑스러워 눈을 뗄 수 없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마치 셀럽이나 인싸라도 된 듯 여고생들의 셀카 요청에 망설임 없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극중 나나가 분한 구세라의 거침없지만 친근하고 좌충우돌이지만 귀여운 성격이 고스란히 묻어나기 때문이다. 이토록 사랑스러운 그녀가 어쩌다 구청에 들어가 민원왕이자 참견왕이 되는지 궁금증이 샘솟는다.

이와 관련 ‘출사표’ 제작진은 “나나는 ‘출사표’의 중심축이다. 유쾌함과 진지함, 코믹과 사랑스러움을 넘나들며 극을 이끌어야 한다. 나나는 첫 촬영부터 말투, 표정 등 모든 면에서 굳센 ‘구세라’ 그 자체였다. 여기에 나나의 밝은 에너지가 맞물리며 현장 분위기 역시 즐겁게 진행됐다. 나나의 인생 캐릭터 경신과 함께 안방극장을 제대로 웃겨줄 드라마 ‘출사표’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0년 여름 대한민국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 폭탄을 터뜨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는 ‘영혼수선공’ 후속으로 7월 1일 첫 방송된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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