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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미운우리새끼' 김호중, 폭풍 열창과 유쾌한 입담으로 미우새 맘심 저격

  • 등록 2020.06.05 09:35:04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성악에서 트로트까지 접수한 ‘트바로티’ 김호중이 출연해 솔직 털털한 매력으로 안방을 사로잡는다.

‘무대 위 괴물’이라고 불리는 김호중이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격한 환영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김호중은 엄청난 성량을 뽐내며 무반주 열창으로 보답했다. 이를 들은 어머니들은 “가슴을 후벼 파는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잠시 후, 특유의 호탕함으로 시종일관 웃음을 터뜨리던 김호중이 뜻밖의 고민(?)을 털어놓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알고 보니, 체중 감량 중인 김호중이 팬들의 남다른 사랑 덕분에 다이어트의 위기(?)를 맞았다고 밝힌 것.

그뿐만 아니라 김호중은 과거에 배우 이제훈에게 겪었던 잊지 못할 굴욕담부터 유학 시절 화장실에서 벌어진 웃픈(?) 추억까지 공개해 녹화장에 웃음 폭탄을 안겨줬다.

한편, 김호중은 “장가 보내기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며 ‘미스터 트롯’ TOP7 중 가장 오랫동안 ‘미운 우리 새끼’ 로 남을 것 같은 사람을 폭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켜 궁금증을 자아냈다.

‘트바로티’ 김호중의 다부진 외모 뒤에 숨겨진 순수함과 러블리한 매력은 오는 7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세훈 시장, 서울 소재 초등학교 찾아 ‘초등안심벨’ 시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소재 초등학교를 찾아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지급한 ‘내 아이를 지키는 초등안심벨’ 작동법을 직접 시연하고 교사, 학부모들과 함께 안심 등하굣길 조성방안 등을 모색했다. ‘초등안심벨’은 어린이가 일상적으로 휴대할 수 있도록 키링 형태로 제작됐으며, 비상시 버튼을 누르거나 고리를 당기면 120데시벨 이상의 경보음이 발생한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1~2학년에게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 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1학년 신입생부터 우선 지급하고, 2~6학년에게도 순차적으로 배부계획이다. 오 시장은 초등 1학년 신입생들에게 ‘초등안심벨’ 사용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며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안심벨을 당겨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라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지난해 저학년에 보급했던 ‘초등안심벨’을 올해는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총 36만 개를 지원 중”이라며 “어린이들이 위기 상황에서 잘 활용한다면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학교,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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