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1 (화)

  • 흐림동두천 24.0℃
  • 흐림강릉 23.6℃
  • 서울 25.8℃
  • 대전 25.2℃
  • 흐림대구 24.6℃
  • 구름조금울산 26.9℃
  • 흐림광주 24.6℃
  • 흐림부산 25.8℃
  • 흐림고창 24.9℃
  • 구름조금제주 30.1℃
  • 흐림강화 24.0℃
  • 구름많음보은 23.5℃
  • 흐림금산 24.5℃
  • 구름많음강진군 28.1℃
  • 구름많음경주시 25.5℃
  • 흐림거제 26.2℃
기상청 제공

정치

영등포구의회, 제222회 정례회 개회

  • 등록 2020.06.10 09:57:4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는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22회 영등포구의회 2020년도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영등포구의회 제8대 하반기 의장단 선출 및 상임위원 선임 △주요 업무보고 △구정질문 △2019년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조례안 등의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정례회 첫날인 12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 연설의 건 등을 처리하고, 본회의 직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한다.

 

이어 15일부터 22일까지 상임위원회를 열어 소관 국별 업무보고와 조례안 심사, 2019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을 진행한다.

 

23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19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지역 현안 및 구정 전반에 대한 구정질문을 실시한다.

 

2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한 후 영등포구의회 제8대 하반기 영등포구의회 의장 및 부의장을 의원들의 선거를 통해 선출할 계획이다. 그리고 정례회 마지막 날인 26일에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을 선임하고,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 상정된 안건은 총 12건이며, 이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김화영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자율방범대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고기판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안(정선희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규선 의원) 등 4건이다.

[기고] 광복, 알을 깨다

오는 8월 15일은 제75주년을 맞이하는 광복절이다. 일제 강점기 자주독립을 위해 36년 동안 민족의 운명을 짊어지고 일신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그날의 기쁨을 경축하는 특별한 날이다. 광복절 노래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우리 민족에게 75년 전 그날은 ‘바닷물도 춤을 추는’ 특별한 날이다. 그리고 우리는 기쁜 마음과 동시에 역사적으로 오늘의 광복이 어떠한 희생으로 이루어졌는지 경건한 마음으로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광복은 강대국들의 도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즉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이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에 전범국들인 일본, 독일, 이탈리아에 의해 부당하게 점령되거나 주권을 박탈당했던 나라들이 다 같이 주권을 회복하게 됐는데, 그러한 세계사적 흐름 속에서 우리도 독립국이 될 수 있었다. 그래서 우리의 독립은 마치 연합국이 승리했기 때문에 거저 얻어진 뜻밖의 행운처럼 인식될 수 있다. 대한민국이 그 당시 독립 주권국가로 탄생하게 되는 국제법적 근거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카이로선언이다. 이 선언 특별조항에 ‘현재 한국민이 노예 상태 아래 놓여 있음을 유의해 앞으로 한국을 자유독립국가로 할 결의를 가진다’고 명시해 처음으로 한국의 독립이 국제

[기고] 불확실한 경제 위기 속, 병원비만큼은 걱정이 없어야 한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 수는 코로나19 확산 전인 2월 이후 79만명 감소했고, 일용직 등 취약계층에 국한하면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또한 OECD에서 발표한 올 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은 코로나19 이전 2%에서 –1.2%로 하향 조정 됐다. 만약 하반기에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발생할 경우 경제 성장률은 –2.5%로 더욱 심각한 상황이 될 전망이다. 더욱이, 많은 전문가들이 코로나19 이외에도 향후 다양한 감염병의 위협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상황 속에서 병원비를 가계에서 전액 부담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를테면 미국의 코로나19 본인부담 치료비는 약 4,300만원으로 한국의 0원에 비해 가히 천문학적 금액을 개인이 부담한다. 거액의 병원비 부담은 가계의 구매력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경제 위기를 더욱 가속화한다. 반면 대한민국은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재난 상황에서 건강보험 재정을 코로나19 진단․치료비로 사용하여 본인부담 0원이라는 결과를 낳았고, 이는 가계의 구매력 감소를 상쇄해 궁극적으로 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위기 상황에서조차 건강보험이 사회안전망으로서 올곧이 기능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국민건강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