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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소방서, 권태미 제53대 서장 취임

  • 등록 2020.07.01 17:49:5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는 제53대 권태미 서장이 1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권태미 서장은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 10기로 임용돼 노원소방서 현장대응단장, 119특수구조단 행정지원과장, 종로소방서 행정과장,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현장대응단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그는 현장과 행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리더십과 합리적인 업무처리 추진력을 가지고 재난 현장과 조직 발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왔다.

 

권 서장은 소방서 사무실들과 현장대응단, 각 119안전센터를 돌아보고 직원들과의 인사를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권태미 서장은 “시민에게 최고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강화 소방서를 만들겠다”며 “코로나19가 중·장기적으로 갈 때를 대비해, 대응책을 마련해 안전한 영등포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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