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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소방서, 권태미 제53대 서장 취임

  • 등록 2020.07.01 17:49:5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는 제53대 권태미 서장이 1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권태미 서장은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 10기로 임용돼 노원소방서 현장대응단장, 119특수구조단 행정지원과장, 종로소방서 행정과장,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현장대응단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그는 현장과 행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리더십과 합리적인 업무처리 추진력을 가지고 재난 현장과 조직 발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왔다.

 

권 서장은 소방서 사무실들과 현장대응단, 각 119안전센터를 돌아보고 직원들과의 인사를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권태미 서장은 “시민에게 최고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강화 소방서를 만들겠다”며 “코로나19가 중·장기적으로 갈 때를 대비해, 대응책을 마련해 안전한 영등포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영희 시의원, “서울 시내 초등학교 99.7%는 보호구역, 학원가는 0.4%”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 시내 학원가가 학생 밀집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제도적 보호와 안전시설 설치에서 사실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윤영희(국민의힘, 비례)이 제안하고 재정분석담당관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내 초등학교의 어린이보호구역 지정률은 99.7%에 달하는 반면, 정원 100인 이상 학원의 보호구역 지정률은 0.4%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치동 학원가의 경우,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시설은 총 18곳(학원 13곳 포함)이었으나, 학원가 주변 보호구역 13곳 모두에 CCTV, 안전표지판, 과속방지턱 등 기본적인 안전시설물이 단 하나도 설치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다수의 안전시설물이 집중 설치된 초등학교 주변과 비교해 현저한 정책 격차를 보이는 대목이다. 현장 조사 결과, 기존에 설치된 일부 안전시설물의 관리 상태 역시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곡로 등 사고 빈번 구간에서는 안전표지판이 부적절하게 설치돼 있거나 노면 표시가 마모·훼손된 사례가 다수 확인됐으며, 학원 수업이 집중되는 야간 시간대(20~22시)에는 불법 주·정차 차량이 급증해 보행자의 시야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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