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10.0℃
  • 구름조금강릉 -1.7℃
  • 흐림서울 -8.5℃
  • 구름조금대전 -5.8℃
  • 흐림대구 -1.3℃
  • 흐림울산 0.4℃
  • 흐림광주 -2.6℃
  • 흐림부산 2.9℃
  • 흐림고창 -3.2℃
  • 흐림제주 2.4℃
  • 구름조금강화 -10.3℃
  • 구름조금보은 -6.0℃
  • 흐림금산 -5.3℃
  • 흐림강진군 -1.8℃
  • 흐림경주시 -0.7℃
  • -거제 3.4℃
기상청 제공

문화

영등포문화재단, '예활거활 프로젝트' 사업추진

  • 등록 2020.08.05 14:01:5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강원재)은 ‘모두의 문화도시 영등포구를 만들어갈 2020 영등포구 예술 활동 거점지역 활성화 사업 <예활거활 프로젝트>가 참가단체 워크숍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예활거활 프로젝트'는 문화예술인 및 창작자들이 밀집해있는 문래동 일대 등 지역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하여 서울시와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영등포문화재단이 3년간 주관하는 사업이다.

 

영등포문화재단에서는 지역 주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의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지원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예활거활 (제안)공모 프로젝트”를 지난 한 달간 추진했다.

 

서류와 인터뷰 심사를 통하여 선정된 ▲문래예술특급, ▲채널 재미, ▲예술나눔 꼼 등 총 7개의 사업은 문래의 제작문화를 알리는 영상 콘텐츠, 지역 창작자들의 작품 및 상품 판매, 예술 워크숍, 공구 대여 등 일반 시민들도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60백만원(일억육천만원)의 예산으로 2020년 11월까지 운영된다.

 

 

 

앞으로 '예활거활 프로젝트'는 공모선정팀 대표자로 구성된 자율협의체를 중심으로 창작거점의 안정화, 예술생산 선순환 경제 활성화,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해결이라는 공동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가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원재 대표이사는 “예활거활 프로젝트가 영등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노력과 바람처럼 문래동 일대가 지역과 상생하는 수많은 창작자들의 활동 거점으로 오래도록 남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ydp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부동산 실거래·토허제 신청’ 데이터 매월 공개해 시장 불안 해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10.15 대책 이후 발생하는 부동산 정보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부터 실거래 기반의 ▴서울시 토지거래허가 신청 현황 ▴한국부동산원의 실거래가격지수 ▴실거래가 기반 시장 분석 자료 등 주택시장 정보를 매월 공개한다. 기존에는 매매계약 후 실거래 신고까지 최대 30일이 소요됐으나, 10.15 대책으로 인해 계약체결 전 토지거래허가 처리 과정이 추가돼 실거래 신고까지 최대 50일이 걸려 정보 공백과 거래량 급감에 따른 ‘착시현상’으로 시장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10.15 대책 이후 제도적으로 큰 변화가 있는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 시행(’25.10.20.)과 관련해 ▴당월 토지거래허가 신청·처리 현황 ▴신청분의 가격 변동추이를 분석해 제공한다.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매매계약 체결 이전에 구청에 제출하며, 허가 후 해당 가격으로 계약을 체결해야 하는 구조다. 실거래 신고에 앞서 잠재적 거래 물량과 가격 흐름을 선제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지표가 될 수 있다. 표본가격 조사로 산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는 해당 월 말일 전후 5일간 조사해 익월에 공표되는 등 비교적 신속한 발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