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23.4℃
  • 맑음강릉 15.8℃
  • 맑음서울 23.6℃
  • 맑음대전 24.0℃
  • 맑음대구 18.3℃
  • 맑음울산 17.1℃
  • 맑음광주 26.3℃
  • 맑음부산 19.5℃
  • 맑음고창 23.2℃
  • 맑음제주 18.9℃
  • 맑음강화 23.0℃
  • 맑음보은 20.3℃
  • 맑음금산 23.3℃
  • 맑음강진군 21.8℃
  • 맑음경주시 16.8℃
  • 맑음거제 18.9℃
기상청 제공

문화

영등포구, 온라인 비대면 콘서트 ‘콘따리 샤바라’ 개최

  • 등록 2020.08.20 09:18:4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28일 저녁 7시 30분 한여름 밤의 꿀 같은 달달하고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온라인 비대면 콘서트 ‘콘따리 샤바라’를 개최한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경제적·심리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예술가들과 문화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못해 심신이 지쳐있는 청년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며 청년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준비한 공연“이라고 설명했다.

 

콘서트는 작년 9월 개관한 청년 소통, 문화공간인 ‘무중력지대-영등포’에서 진행된다. 공연실황도 온라인 화상프로그램인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송출되어 코로나19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콘따리 샤바라’ 출연진도 청년층의 감성과 취향을 고려해 잔잔한 울림과 감동을 주는 뮤지션들로 엄선해 꾸려진다. ▲맑은 목소리로 따뜻한 감성을 보여주는 여성듀오 ‘H.M.H’,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재즈 싱어송라이터 ‘이훈주’, ▲대중적인 국악을 선보이는 퓨전국악밴드 ‘국악인가요’, ▲은은한 감동과 짙은 여운을 주는 어쿠스틱 혼성 듀오 ‘성해빈&은희’, ▲보컬, 베이스, 퍼커션의 이색적 조합의 뮤지션 ‘더치트랩’, 총 5개 팀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약 2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공연을 관람하고자 하는 만 19~34세 청년들은 오는 23일까지 미니인턴 사이트(https://miniintern.com/event/359)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선정된 50명의 신청자에게 공연관람 링크 주소가 개별 통보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아울러 관객과 뮤지션이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보다 흥겨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50명의 사전신청자에게 응원도구와 다과가 담긴 키트를 배송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무중력지대-영등포로 전화(02-2672-2225) 또는 메일(ydp@youthzone.kr)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舊) 당산2동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영등포는 올해 상반기부터 모든 일정을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소설가와 함께 하는 독서 모임 ‘어디서나 책 읽는 우리’, 1인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나도 하는 크리에이터’, 청년 바리스타가 진행하는 커피 클래스 ‘나는 오늘도 커피가 조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진행해왔으며, 하반기에도 청년의 활동과 네트워킹을 적극 지원하며 청년전용 배움, 소통, 휴식 공간으로 지속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온라인 콘서트는 청년들에게 주는 음악선물이자 청년예술가들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라며 “코로나19와 집중호우, 무더위에 지친 청년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청년 특별도시 영등포 7대 약속’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영등포 청년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고 미래를 뒷받침하기 위한 ‘청년 특별도시 영등포 7대 약속’을 발표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이재명 대표의 핵심 가치와 정책의 궤를 같이한다”며 “영등포의 지역적 특색에 맞춘 맞춤형 지원책을 통해 ‘이재명의 약속을 영등포에서 이승훈이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가 발표한 7대 약속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권역별 특화 청년문화공간 조성’이다. 여의도, 대림, 문래, 양평, 신길 등 영등포 내 주요 생활권별로 각기 다른 테마의 청년 거점을 단계적으로 구축하여 청년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당산동에 ‘서울 청년센터 영등포’로 단 한 곳만이 운영되고 있다.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일자리 대책도 포함됐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도 포함된 AI 분야 취업연계형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해 실무 중심의 AI 전문가를 양성하고, 교육부터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패키지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영등포구 거주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는 공공조달 가점 등 인센티브

대영고, 내진공사 완료로 교직원 및 학생 안전 강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대영고등학교(학교장 박치동)는 학교 건물의 내진 성능 강화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내진보강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공사는 남부교육지원청 발주로 지난 1월 착공해 4월초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료했다. 대영고는 이번 내진공사를 진행하면서 학생, 교직원, 공사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전문기관, 교육청과 학교 및 공사업체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단순히 건물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제로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교직원과 소통하며 방학식, 졸업식 등 일정을 조율하고, 공사업체와 공사 진행 상황을 수시로 협의해 학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안정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주요 기둥과 벽체 보강을 통해 구조물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고, 건물 하부와 연결부의 기초를 보강한 전체적인 구조적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킨 점을 들 수 있다. 특히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로부터 건물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내진 H형강을 설치하고, 내진 구조 프레임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