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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관광특구 안내표지판 외국어 표기오류 일제정비

  • 등록 2020.10.20 13:28:12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서울시가 36명의 ‘외국인 현장점검단’과 함께 명동, 이태원 등 6개 관광특구의 ‘외국어 관광안내표지판’ 점검을 완료하고, 발견한 표기 오류를 11월까지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 관광특구는 △이태원 관광특구 △명동·남대문·북창동·다동·무교동 관광특구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 △종로·청계 관광특구 △잠실 관광특구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 등 6곳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류가 발견된 외국어 관광안내표지판에 스티커를 부착해 오타를 수정하거나, 표지판 전체 시트를 교체하는 등 긴급보수를 실시해 오류를 바로잡을 계획”이라며 “외국인의 시각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표기 오류를 찾아 코로나 이후 다시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품격 있는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장점검을 실시한 ‘외국어 관광안내표지판’은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참고하는 관광안내표지판, 디지털 관광안내표지판, 명소유도 안내표지판, 서울도보해설 관광안내표지판, 서울순례길 안내표지판 5종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현장점검은 외국인 현장점검단이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개인별로 2개 구역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점검 결과, 발견된 외국어 표기 오류는 영어 79건, 중국어 40건, 일어 105건으로, 오타·누락 등 단순 오류가 대부분이었다. 서울시는 매년 ‘외국인 현장점검단’을 통해 지속적인 점검 활동을 벌여 표기 오류 건수나 중대한 오류사항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2015년부터 ‘외국인 현장점검단’을 운영해 매년 외국어 관광안내표지판의 표기 오류를 찾아 정비하고 있다.

 

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관광안내표지판의 외국어 표기 오류 정비 등 작은 부분부터 개선해나가,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관광안내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울관광의 품격을 높이겠다”며 “코로나 이후, 다시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고 관광 회복에 대비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선관위, 설 명절 위법행위 예방․단속활동 강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 달 설 명절을 맞아 정치인 등이 설 인사 명목의 명절 선물을 유권자에게 제공하는 등의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특별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우선 정당·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입후보예정자 등에게 관련 법규와 주요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해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예방활동에 주력하되,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하는 경우 고발 등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4월 7일 재·보궐선거와 내년 양대 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입후보예정자 등의 택배 이용 선물 제공 등 기부행위를 중점 단속하는 한편, 위법행위 발생 시 광역조사팀을 투입하고 휴대폰 포렌식·디지털인증서비스(DAS) 등 과학적 조사 기법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금품이나 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사람에게는 최고 3천만 원의 범위에서 50배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되, 자수한 사람에게는 사안에 따라 과태료를 감면해 주고, 위법행위 신고자에게는 최고 5억 원의 포상금도 지급한다고 밝혔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조치 강화에 따라 선거법 안내는 우편·전화·인터넷 등 비대면 방식을

서울도박문제관리센터, '다시맑음 치료공동체(비대면)' 개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이홍식, 이하 센터)는 국내 유일의 도박중독 재활 과정인 ‘다시맑음 치료공동체’를 25일부터 온라인으로 시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작년 첫 선을 보인 ‘다시맑음 치료공동체’는 집중치료를 통해 단도박 유지 및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재활과정”이라며 “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체 화상상담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 ‘다시맑음 치료공동체’를 최초 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다시맑음 치료공동체’는 총 12주 과정으로 주 3일(월․수․금) 운영되며, 심리 치유 전문가들이 모든 과정을 주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탁구, 스트레칭, 요가 등 신체 활동 ▲충동관리, 재발방지 등 회복 훈련 ▲기타 연주, 문화체험 등 대안 및 체험활동으로, 도박중독자들의 긍정적 행동을 강화하고 개인의 문제해결 및 취업·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도박중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시맑음 치료공동체’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센터 재활팀(02-740-914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홍식 센터 원장은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도박중독자들의 센터 방문이 제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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