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9 (화)

  • 흐림동두천 4.5℃
  • 흐림강릉 13.4℃
  • 구름많음서울 5.3℃
  • 흐림대전 7.1℃
  • 흐림대구 12.3℃
  • 흐림울산 13.7℃
  • 흐림광주 8.9℃
  • 흐림부산 14.2℃
  • 흐림고창 7.5℃
  • 제주 11.8℃
  • 구름많음강화 3.1℃
  • 흐림보은 7.0℃
  • 흐림금산 7.8℃
  • 흐림강진군 9.1℃
  • 흐림경주시 12.9℃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문화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2020 온택트 페스티발 개최

  • 등록 2020.10.22 11:41:1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한영미)은 '우리도 코로나는 처음이라'라는 주제로 영등포 청소년 온택트 페스티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된 상황이지만 청소년들이 아직 활발하게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또한 문화의집은 보다 철저한 방역지침 하에 현재까지도 임시휴관을 지속하고 있다.

 

한영미 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거의 모든 축제가 취소되거나 축소 또는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에서 영등포 청소년들이 온라인에서나마 소통하며 마음껏 즐길만한 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영등포 청소년 온택트 페스티발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온택트 페스티발은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1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영등포 지역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무료나눔 장터 '홍당무 마켓'은 시작부터 기부 물건과 나눔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청소년 운영위원회 북극성 위원들은 코로나 시대 청소년들의 선택을 이야기하는 토론회 준비했고,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재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재난학교에서는 영등포 청소년들에게 재난키트를 제공하고 생존가방을 싸는 법을 공개한다.

 

문화의 집밥 영선생, 아바타 요리대회, 위빙 클래스, 작은 에너지로 빛을 만드는 DIY 적정기술 워크숍 등 다양한 생작워크숍(생활작업장 워크숍)과 '지역에서 길을 찾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청소년미래진로특강 '라떼특강'이 영등포의 숨은 별들을 찾아 나선다.

 

그 밖에 힙합 부부가 리드하는 하루 10분 몸풀기 힙합 홈트, 안티코로나챌린지, 청소년들의 고민타파 라디오 꿈D.O, 즐겁게 쉬어가는 Untact 모꼬지 카트라이더 대회, 전문 마술사가 선보이는 온라인 마술쇼 등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온택트라 걱정없이, 온택트라 더 많이 모이고, 온택트라 활기찬 영등포 청소년 축제, 모든 프로그램은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영등포 청소년 온택트 페스티발 홈페이지(https://bit.ly/3klxgQb)에서 참여할 수 있고 축제 기간 중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스트리밍될 예정이고,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으로 (02-836-2145) 문의하면 된다.

공무원노조·전교조, "보수 인상과 연금소득 공백 해소 필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등 3개 단체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보수 인상과 연금소득 공백 해소 등을 요구하는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주최 측은 약 2천 명이 이날 집회에 참여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석현정 공노총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윤석열 정부는 내년 공무원 임금을 겨우 1.7% 인상하는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며 “정부안대로라면 9급 공무원 급여는 최저임금에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실질 임금 인상을 촉구했다. 또, 이들은 공무원연금법을 개정해 퇴직연금 지급 개시 연령을 현행 65세에서 60세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재영 공노총 소방노조 부산본부 사무처장은 "2015년 공무원연금 개악 당시 '연금 소득 공백 해소방안을 신속히 마련한다'는 정부의 약속은 7년이 지난 지금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오히려 정부는 재정건전성 강화를 내세워 공적연금을 손보겠다며 국회에 연금특위를 설치하고 연금 개악을 시도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또 ▲하위직 공무원 처우개선 특별대책 수립 ▲공무원·교원 정치기본권 관련 법안 개정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발효에 따른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