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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2020 온택트 페스티발 개최

  • 등록 2020.10.22 11:41:1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한영미)은 '우리도 코로나는 처음이라'라는 주제로 영등포 청소년 온택트 페스티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된 상황이지만 청소년들이 아직 활발하게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또한 문화의집은 보다 철저한 방역지침 하에 현재까지도 임시휴관을 지속하고 있다.

 

한영미 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거의 모든 축제가 취소되거나 축소 또는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에서 영등포 청소년들이 온라인에서나마 소통하며 마음껏 즐길만한 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영등포 청소년 온택트 페스티발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온택트 페스티발은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1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영등포 지역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무료나눔 장터 '홍당무 마켓'은 시작부터 기부 물건과 나눔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청소년 운영위원회 북극성 위원들은 코로나 시대 청소년들의 선택을 이야기하는 토론회 준비했고,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재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재난학교에서는 영등포 청소년들에게 재난키트를 제공하고 생존가방을 싸는 법을 공개한다.

 

문화의 집밥 영선생, 아바타 요리대회, 위빙 클래스, 작은 에너지로 빛을 만드는 DIY 적정기술 워크숍 등 다양한 생작워크숍(생활작업장 워크숍)과 '지역에서 길을 찾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청소년미래진로특강 '라떼특강'이 영등포의 숨은 별들을 찾아 나선다.

 

그 밖에 힙합 부부가 리드하는 하루 10분 몸풀기 힙합 홈트, 안티코로나챌린지, 청소년들의 고민타파 라디오 꿈D.O, 즐겁게 쉬어가는 Untact 모꼬지 카트라이더 대회, 전문 마술사가 선보이는 온라인 마술쇼 등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온택트라 걱정없이, 온택트라 더 많이 모이고, 온택트라 활기찬 영등포 청소년 축제, 모든 프로그램은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영등포 청소년 온택트 페스티발 홈페이지(https://bit.ly/3klxgQb)에서 참여할 수 있고 축제 기간 중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스트리밍될 예정이고,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으로 (02-836-2145)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경찰서, 보이는 자치경찰 실현 위한 연합자율방범대 간담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경찰서(서장 정성일)는 17일, 자치경찰 출범 2년차인 올해, 보이는 자치경찰 실현을 위해 민간에서의 주민 참여 방안과 내년 시행 예정인 자율방범대설치·지원에관한법률 설명을 위한 영등포구 연합자율방범대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영등포경찰서에서 중점 추진 중인 대림동 외국인 밀집지역 치안활동과 당산동 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 안심환경 조성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상호 협력에 대한 논의를 위해 진행됐다. 정성일 서장은 “서울자치경찰의 활동이 주민들에게 잘보이기 위해서는 영등포경찰과 영등포구에서 활동하는 자율방범대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심야시간 순찰, 무질서행위 계도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치안에 힘써온 자율방범대 지위에 대한 법적근거 미비로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내년 법률 시행으로 지역치안에 대한 자율방범대원의 적극적인 활동이 기대된다”고 했다. 자율방범대 참석자들은 “코로나로 인해 지역치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기회가 없었는데, 간담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의견이 치안활동에 반영하는 좋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자치경찰제도의 순기능에 대해 공감했다”고 의견을 전했다. 특히, “법 제정으

영등포구, ‘노숙인 지역봉사단’ 환경 정비 가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거리 노숙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영등포역 쪽방 밀집지역의 환경 정비를 위한 ‘노숙인이 가꾸는 영등포 쪽방촌’ 사업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등포구 노숙인 복지시설인 옹달샘드롭인센터(시설장 박성곤)와 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시설장 임도영) 소속의 노숙인 특별자활 일자리 참여자 5명이 영등포역 고가 하단부의 거리노숙인 텐트 밀집지역을 순찰하는 동시에 거리에 난립한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을 정비하는 것으로, 참여자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적응은 물론 쪽방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나기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환경정비 활동은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 중, 주 10회에 걸쳐 실시된다. 참여자들이 오전과 오후, 일일 2회씩 쪽방지역 공동화장실과 노숙인 텐트 밀집지역을 돌며 거리를 청소하고 위기노숙인 발견 시 또는 기타 긴급상황 발생 시 구청에 즉시 보고하는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매월 체결한 근로계약에 따라 급여가 제공되며, 환경정비 시 필요한 종량제 봉투 등의 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더운 여름철 외부 활동에 나서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 폭염에 대비한 안전 대책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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