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1 (월)

  • 구름많음동두천 9.0℃
  • 구름많음강릉 13.1℃
  • 구름많음서울 8.5℃
  • 흐림대전 10.2℃
  • 박무대구 7.9℃
  • 구름많음울산 12.6℃
  • 박무광주 9.8℃
  • 흐림부산 10.6℃
  • 흐림고창 10.4℃
  • 제주 10.8℃
  • 흐림강화 6.5℃
  • 흐림보은 9.1℃
  • 흐림금산 10.1℃
  • 흐림강진군 9.7℃
  • 구름많음경주시 9.8℃
  • 흐림거제 11.0℃
기상청 제공

문화

영등포시장역 ‘다음 역은 사이 숲’, 박지나 개인전

  • 등록 2021.01.28 15:22:16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지난 2020년 9월부터 현재까지 5호선 영등포시장역에서는 자연, 생태, 숲을 주제로 영등포 지역 작가들의 고유 예술세계를 개인전 형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다음 역은 사이 숲’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나아가 문화예술에 대한 높은 진입장벽을 허물고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이번 ‘다음 역은 사이 숲’의 다섯번째 개인전으로 참여하는 박지나 작가는 지하철이라는 일상과 문화의 자리에 서서, 예술을 향유하는 방법으로 ‘She hasn't come yet’, ‘그리고 우리는 일제히’, ‘빗방울은 물이 없는 곳에서 생겨났다’를 선보인다.

 

박 작가는 “전시장 내에 마련된 가공되고 변형된 자연의 형상은 자연의 일부 인 듯 서 있다” “본연적이지만, 본연의 모습은 사라진 것들. 그렇기에 가장 본연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관객을 향한 오브제 조각들의 시선, 사진들의 시선”이라고 말한다.

 

영등포시장역을 포함한 각 공간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의 핵심조치를 적용하여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운영되며 마스크 착용 및 체온 확인, QR 체크인 또는 출입명부 작성을 통해야만 입장이 허용된다.

 

자세한 전시 내용은 웹&모바일 리플릿(http://bit.ly/3iAdNez) 아트온더무브 홈페이지(http://artonthemoveseoul.org) 및 아트온더무브 인스타그램 계정 (@artonthemove_seou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음 역은 사이 숲’ 박지나 개인전은 지난 1월 9일부터 오는 2월 5일까지 5호선 영등포시장역 지하 2층 라운지 사이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평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박지나는 홍익대 조소과와 동 대학원 조소과, 브룩스 사진학교에서 디지털 이미징을 전공하고 홍익대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스로 움직이는 것들’(2014, space22), ‘발끝과 목소리’(2016, 최정아갤러리), ‘부록 낱장의 형태’(2017,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 ‘목소리들’(2019, 오픈스페이스 배), ‘흔들리는 언어’(2019, 탈영역우정국)라는 개인전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사진과 영상, 설치와 공명하는 소설과 시 쓰기를 통해 언어와 언어, 이미지와 이미지, 이미지와 언어가 서로 만나면서도 어긋나는 지점들을 붙들어왔다.

영등포구선관위, 설 명절 위법행위 예방․단속활동 강화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정치인 등이 설 인사 명목의 명절 선물을 유권자에게 제공하는 등의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특별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우선 정당·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입후보예정자 등에게 관련 법규와 주요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하여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예방활동에 주력하되,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하는 경우 고발 등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4월 7일 재·보궐선거와 내년 양대 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입후보예정자 등의 택배 이용 선물 제공 등 기부행위를 중점 단속하고, 금품이나 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사람에게는 최고 3천만 원의 범위에서 50배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되, 자수한 사람에게는 사안에 따라 과태료를 감면해 주고, 위법행위 신고자에게는 최고 5억원의 포상금도 지급한다고 밝혔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조치 강화에 따라 선거법 안내는 우편·전화·인터넷 등 비대면 방식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위법행위 조사 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선관위에 따르면, 명절에 선거법을 위반해 조치된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