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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양봉기술 전문가 과정 개설

  • 등록 2021.02.22 18:05:1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대두되는 양봉 활성화를 위해 양봉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3월부터 8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 최초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사)산업곤충연구소와 함께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양봉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2021.2)됐다.

 

올해로 3년째 양봉 전문가 교육은 양봉입문자·창업희망자 등 교육 희망 시민을 대상으로 총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오는 26일부터 7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는다. 교육 및 실습 비용은 무료다.

 

‘양봉 전문가 교육’은 양봉산업의 현황, 꿀벌의 종류와 특성, 계절별 꿀벌관리, 벌꿀채취 실습, 꿀벌 병해충 예방과 치료, 프로폴리스 채취방법, 양봉농가 견학 등 양봉 창업을 위한 기초지식부터 전문기술까지 실무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양봉 전문가 교육은 3월 30일 개강부터 11월 9일 수료식까지, 실습과 현장견학을 포함하여 총 25주간 100시간 진행된다. 양봉장은 농업기술센터 옥상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교육생들의 조별활동으로 벌통을 관리할 예정이다.

 

대상자 모집은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간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예약신청하며 지원서류는 담당자 이메일(daisy4876@seoul.go.kr)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선발 결과발표는 3월 15일(월)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봉은 벌꿀, 로열젤리, 화분, 프로폴리스, 봉독, 밀랍 등의 갖가지 양봉산물을 생산하며, 꿀벌의 화분매개 기능은 약 6조원*의 가치가 있다”며 “양봉 전문가 교육은 양봉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봉 전문가 교육’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02-459-6752)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창원 시의원, “간송미술관 작품보존 위해 국가차원 지원 필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김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3)은 지난 17일 “간송미술관 소유의 국보 2점이 27일 케이옥션 경매에 출품된다. 국보가 경매에 나온 것은 국내 최초로, ‘간송미술관’ 소장의 미술품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년 전에 이어 간송미술관 소장품이 경매시장에 나온 것은 재정난 때문”이라며 “이는 안타까운 일이며, 국보급 미술품이 제대로 보존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간송 전형필은 1900년대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인의 손에 들어갔거나 훼손될 위기에 처한 문화유산을 모았다. 전 생애를 바쳐 문화재를 지키고자 한 노력의 결실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 박물관을 탄생시켰다. 간송 전형필이 구한 문화재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비롯해 겸재 정선의 ‘해악전신첩’,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 ‘청자 상감운학무늬매병’ 등 국보 12점, 보물 32점, 시도지정문화재 4점을 포함해 5천여 점에 이른다. 간송미술관은 재정난으로 인해 2020년 ‘금동여래입상’, ‘금동보살입상’ 두 점의 보물을 경매에 내놓았는데 두 점 모두 유찰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약 30억원에 작품을 사들였다. 국립중앙박물관 한 해 유물 구입 예산이

최선 시의원, 가사노동자 지원조례 제정 위한 토론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최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지난 1월 14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가사노동자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가 주최했으며, 최선 의원과 (사)한국가사노동자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토론회는 채인묵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기획경제위원회 이준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1)의 사회로 진행됐다. 최영미 한국가사노동자협회 대표의 발제 후, 최선 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이은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 안창숙 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한돌봄 대표, 강금선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실장, 정명훈 강북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센터장, 장영민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 과장이 참석했다. 최영미 대표는 “서울시 가사노동자는 약 4만명으로 추정되며 상당한 수로 집계되나, 대부분이 고용불안과 생활고, 화학세제로 인한 건강문제, 심각한 노동인권 침해에 시달린다”며 “국회에서 최근 가사노동자법이 제정되어 올해 6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나, 플랫폼 업체를 통한 노동이 확대되며 사각지대에 놓일 위험이 커 집중적으로 가사노동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센터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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