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14.7℃
  • 박무서울 8.8℃
  • 구름많음대전 8.6℃
  • 맑음대구 11.1℃
  • 흐림울산 11.7℃
  • 구름많음광주 9.3℃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8.1℃
  • 맑음제주 11.2℃
  • 흐림강화 7.9℃
  • 구름많음보은 7.8℃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행정

오세훈 시장, 25개 구청장과 코로나19 방역대책 회의

  • 등록 2021.07.27 11:06:5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7월 27일 오전 서울시청 통합상황실(지하 3층)에서 25개 구청장과 코로나19 방역대책 회의를 가졌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인 이성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25개 구청장(부구청장)이 화상으로 참석했다.

 

오 시장은 지난 7월 20일 자치구청장들과 ‘코로나19 관련 긴급 자치구 구청장회의’를 갖고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매주 정기적으로 회의를 갖겠다고 한 바 있다.

 

오 시장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7.26.~8.8., 2주 간)과 관련해 현장에서 방역수칙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각 자치구에서 적극적으로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코로나19 확산세에 폭염까지 겹쳐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임시선별검사소, 백신접종센터 등 현장 의료진과 지원인력들에게 냉방기, 아이스조끼 같은 폭염 대비 물품이 원활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한다. 코로나19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한 드라이브스루 검사소 확대 운영 등도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과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