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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디어아트: 다빈치의 꿈’展, 9월 9일 그랜드 오픈

  • 등록 2021.09.08 11:04:1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지난 8월 20일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개점과 맞춰 개관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디어아트: 다빈치의 꿈(Leonardo da Vinci Media Art : Dream of Davinci)'展이 9월 9일 새롭게 단장해 그랜드 오픈을 맞는다.

기존에 있던 전시 콘텐츠를 강화하고 체험형 공간, 아트샵까지 개점할 계획이다. 당시 국내 최대 규모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주목 받았던 이 전시는 현재 연일 많은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해외에 소장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기대하는 이유다.

또한 미디어로 재탄생한 미디어 작품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번 전시를 위해 만들어진 몰입형 미디어아트관에선 레오나르도의 작품을 40분 동안 감상할 수 있으며 미디어와 사운드로 에워싸진 공간은 장관을 이룬다.

이번 전시의 콘셉트와 기획을 맡은 이탈리아의 '아트 미디어 스튜디오(art media studio)'의 빈첸조(Vincenzo) 감독은 이 공간이 갖는 힘은 관람객이 작품으로 채워진 공간에 머무르는 동안 작품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 공간에 체류한 많은 관람객들은 공간 전체에 분사되는 작품에 압도당하며 작품 속으로 들어가는 몰입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의 주관, 주최인 뉴타미르는 9월 9일에 맞춰 재정비된 전시 공간에서 선보이는 체험형 공간과 아트샵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체험형 공간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반응형 콘텐츠이다. 이는 미디어 전시와 걸맞게 관람객의 참여로 완성되는 콘텐츠이며 전시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아트샵은 전시 관련 상품을 포함해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꿈꾸는 신진 작가의 섹션도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아트샵은 다양한 상품과 작가들의 작품, 아트 프린트로 구성된다. 이는 미술에 대한 관심도가 높으며, 미술품을 소장하고자 하는 MZ세대의 니즈와 맞아떨어진다.

무더위가 한풀 꺾여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을 맞이해 새롭게 단장된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디어아트: 다빈치의 꿈'展에 방문하길 추천한다.

조유진 민주당 예비후보, 영등포구청장 출마 선언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장 예비후보(현 처음헌법연구소장)가 12일 오후 신길동 사러가사거리(신길가마산로 교차로)에서 영등포구청장 출마선언을 했다. 조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3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6.3 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이날 출마선언식에는 영등포구의회 신흥식·유승용 의원,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민주당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슬로건인 ‘천하제일 영등포’에 대해 “과거와 현재의 영등포를 나타낼 뿐 아니라 앞으로 영등포가 만들어가야 할 미래”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묵은 현안들을 해소하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민주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미래지향적인 영등포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 갈 것인가, 현실에 안주할 것인가. 선택과 결단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태어나 도림초등학교(16회)를 졸업했다. 서울대 법과대학에 진학해 진보적 법이론을 연구했고, 동 대학원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청와대 행정관, 민주당 전략기획국 부국장,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2026년 제1분기 정기회의’ 개최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협의회장 허준영)는 지난 10일 오후 6시, 공군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협의회 자문위원 및 내외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행사에는 개인사정으로 부득이 참석하지 못한 허준영 협의회장을 대신해 박균영 수석부회장이 역할을 수행했고, 제성호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직무대행(서울부의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대행기관장), 영등포구의회 정선희 의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유승용·임헌호·전승관 의원 등이 함께하며 정기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자문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이라는 주제로 ▲개회식(국민의례, 내빈소개) ▲개회사 및 내빈 축사 ▲주제 설명 자료 발표 및 주제토론, ▲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박균영 수석부회장은 개회사에서 “국제 정세가 연일 불안정한 가운데 평화가 흔들릴 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우리 민주평통은 흔들림없이 평화라는 단단한 기초 위에 통일이라는 기조를 계속 쌓아야 한다”며 “오늘 정기회의 주제와 관련해 자문위원님들께서 다양한 의견을 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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