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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성적 괴롭힘 등 폭력 예방 교육' 실시

  • 등록 2021.09.24 12:28:5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24일 오전 ‘2021년 하반기 폭력 예방 통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강의에는 고범준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성적 괴롭힘 사례 공유 및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약 90분간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참여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심도 있는 이해를 도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세훈 시장과 시장단, 실·본부·국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 현장에 참석하고, 나머지 직원들은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참여했다. 서울시는 직원 누구나 교육을 시청할 수 있도록 내부방송으로 강의를 실시간 송출했다.

 

한편, 서울시는 조직 내 성적 괴롭힘을 근절한다는 목표로 특별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폭력 예방 교육, 성인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 개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2026년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자살 문제의 구조적 특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립·금융·정신건강·은둔 청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와 활동가 등 6개 분야의 12개 기관 2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사업 공유와 함께 서울시 청년 자살 현황 및 고위험군 관련 통계를 공유하고 현황을 확인했다. 2024년 서울시 청년 자살 사망자는 597명으로 전체의 26.7%를 차지했으며, 20대 자살률은 증가하고 전국 자살률은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을 둘러싼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의 한계 또한 주요 이슈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정신과 치료 및 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 경찰·소방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에 대한 낙인으로 인해 도움을 거부하는 청년이 많다고 언급했다. 특히 성소수자의 경우 성 정체성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중첩되며, 서비스 접근의 어려움과 함께 인식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청년의 자기 효능감과 성취 경험 등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제기됐다. 기존 자살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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