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구름많음동두천 0.4℃
  • 구름많음강릉 6.3℃
  • 구름많음서울 1.2℃
  • 구름많음대전 2.5℃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6.5℃
  • 구름많음광주 4.6℃
  • 맑음부산 7.9℃
  • 구름많음고창 1.5℃
  • 맑음제주 7.5℃
  • 구름많음강화 -0.6℃
  • 구름많음보은 1.1℃
  • 구름많음금산 1.5℃
  • 구름많음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종합

KB증권 "신규 계좌 중 절반이 MZ세대 고객"

  • 등록 2021.09.24 10:36:1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KB증권은 24일 “MZ세대(20·30대) 고객 수가 작년 9월 말 128만명에서 이달 초 211만명으로 1년새 65% 증가했다”며 “'동학개미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난해 4월부터 현재까지 KB증권에서 신규 개설된 주식계좌 273만좌 중 48%인 131만좌가 MZ세대의 계좌”라고 밝혔다.

 

KB증권 관계자는 “과거 주식 투자가 여유자금이 풍부한 4050세대의 전유물이었다면, 이제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보편적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며 “MZ세대 고객 자산 증대에 힘입어 KB증권의 전체 온라인 고객 자산 규모는 처음 30조원을 돌파했다”고 했다.

 

9월 현재 KB증권에서 MZ세대의 온라인 자산은 전체 온라인 고객 자산 30조원의 약 25% 규모인 7조5천억원이며, 이 가운데 국내 주식이 5조2천억원, 해외 주식이 1조원, 금융상품 자산은 3천100억원 정도다.

 

KB증권은 MZ세대의 주요 거래 종목은 국내 삼성전자·HMM·카카오, 테슬라, 게임스톱, AMC 등이라고 전했다.

[독자 투고] 재개발 정산 원칙의 미비점과 보완 시급성

영등포구에서 재개발이 활성화되고 있다. 재개발 진입은 급격히 완화된 반면, 재개발의 정산과정에서의 원칙은 과거 50년 전 그대로이고, 조합의 자율에 맡겨져 있는 관계로 시대상의 변화에 따른 부작용이 극심하다. 공공기여도, 일반분양에의 기여도에 따라, 조합원 간 정산금의 차등을 두고, 기여금 정산을 법제화 의무화해야만 이런 부조리를 해결할 수 있다. 조합 자율에 맡겨둬서는 안된다 (1) 재개발의 특수성 정비사업이라는 점에서 재개발은 재건축과 동일한 성격을 갖고 있지만, 조합원들의 출자액의 개별적인 편차가 굉장히 크고, 다양하다는 점에서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그래서 그 특수성 때문에, 재개발에서의 정산원칙은 보다 세분화되고, 따로 정교하게 다듬어져야 할 필요성이 매우 크다고 할 것이다.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의 모법으로서의 도시재개발법이 제정된 것은 1976년으로서 당시에는 연립주택등 다세대주택 세대수는 전체의 9% 미만이었고, 면적상 비율도 지극히 미미하였다. 이때는 다세대주택의 감정평가방법이나 일반 단독·다가구 주택의 감정평가 방법에 아무런 차이가 없었고(2003년 3월 14일까지 수십년 동안), 이들 연립·다세대 세대가 일종의 사회적 약자로서 배려를 받아야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